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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세계림프부종의 날 포스터 (사진=대한림프부종학회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대한림프부종학회가 오는 3월 6일 ‘2025년 세계 림프부종의 날’을 맞아 온라인 실시간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내 몸을 지키는 새로운 림프부종 이야기: 진단부터 관리, 그리고 수술까지’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최신 림프부종 치료 및 관리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림프부종은 림프 순환 장애로 인해 발생하는 만성 부종으로,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이번 행사에서는 림프부종의 진단과 평가, 치료, 그리고 수술적 접근까지 다양한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 결과와 치료 방법을 소개한다.
행사는 연세의대 재활의학과 임상희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대한림프부종학회 회장인 최준영 교수(성균관의대 핵의학과)가 세계 림프부종의 날의 역사와 의미를 설명하며 문을 연다.
이후 ▲내 손 안의 든든한 림프부종 이야기(임상희 교수, 연세의대 재활의학과) ▲맞춤형 림프부종 평가 및 치료(윤진아 교수, 부산의대 재활의학과) ▲레이저가 림프부종 치료에 효과가 있을까?(황창호 교수, 충남의대 재활의학과) ▲림프부종 수술의 모든 것: 당신에게 맞는 수술법을 찾아드립니다(권진근 교수, 울산의대 성형외과) 등의 주제로 강연이 이어진다.
특히, 마지막 순서로 마련된 ‘림프부종 관리, 고민하지 말고 물어보세요!’ 세션에서는 강연자들이 참가자들의 실시간 질문에 직접 답변하며, 환자와 가족, 의료진이 림프부종 치료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논의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한림프부종학회 이유경 홍보이사(이대서울병원 재활의힉과)는 “림프부종은 조기 진단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지만, 많은 환자들이 올바른 정보를 얻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행사가 림프부종 환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실시간 중계로 진행되며, 대한림프부종학회 홈페이지 및 공식 채널을 통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림프부종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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