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순천향대서울병원 제공) |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에서 신축년을 알리는 힘찬 울음소리와 함께 병원의 첫 아기가 태어났다.
고수정씨는 1월 1일 오후 6시 29분에 3.5kg의 딸 건강이(태명)를 출산했다.
새해 첫 아기를 품은 엄마 고수정 씨는 “기다려온 아가를 올해의 첫날 이렇게 만나서 감격스럽다”며 “태명처럼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도록 키우겠다”고 말했다. 아빠 정일권 씨는 “그 동안 고생한 아내에게 감사하고 사랑한다”며 “아내와 건강이 우리 식구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규연 산부인과 교수는 “출산율도 떨어지고 코로나 때문에 힘든 시기에 우리 병원에서 1월 1일 첫날 건강한 아기가 태어날 수 있어서 산모와 가족들에게 축하드리고 병원으로서도 기쁘다”며 “새해 첫날 새 생명이 태어날 때면 산과 의사로서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