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최대한 교수, 생명나눔주간 맞아 복지부 장관상 수상

김민준 / 기사승인 : 2020-12-31 15: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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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 최대한 교수 (사진=가천대 길병원 제공)

가천대 길병원은 신경외과 최대한 교수가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2020년도 생명나눔주간 기념 유공자 포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최 교수는 뇌출혈이나 뇌경색 등 응급 환자를 살리기 위한 노력과 동시에, 소생 불가능한 뇌사추정자가 발생했을 때 보호자와의 지속적인 대화와 상담을 통해 기증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여한 공로다.

전국적으로 뇌사자 기증 건수가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가천대 길병원 장기이식센터는 기증 문화 확산을 위한 의료진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해마다 뇌사자 장기이식 건수가 늘고 있다. 특히 최 교수 부임 이후 지난 5년간 뇌사자 장기이식이 크게 늘었다.

최 교수는 환자를 살리기 위한 노력과 함께 뇌사추정자가 발생했을 경우 또 다른 생명을 살린다는 사명감으로 장기이식 활성화에 기여하면서, 장기기증에 대한 의료진들의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꾸는데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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