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규모 16.2%ㆍ투자규모 7.8%↑
2019년 우리나라 바이오산업 수출액이 전년보다 28.1% 증가한 6조7124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바이오협회는 2019년 한 해 동안 국내 1003개 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생산, 수출입, 고용, 투자 등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2019년 바이오산업의 전체 생산규모는 12조3235억원으로 전년 대비 16.2% 늘었다. 바이오산업 8개 대분류 중 바이오의약, 바이오식품, 바이오화학·에너지 등 3개 분야가 생산의 79.4%를 차지했으며, CMO, CRO 등 바이오서비스의 경우 전년 대비 21.1% 증가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수출액은 전년 대비 28.1% 증가했으며, 바이오의약(39%), 바이오식품(35.9%), 바이오서비스(12.2%), 바이오의료기기(10.2%) 순으로 늘었다.
품목별로는 사료첨가제, 치료용항체 및 사이토카인제제(바이오시밀러 포함)가 각각 31.2%, 50.7% 늘어나며 크게 증가했다.
한편, 이 기간 국내 바이오산업체에 종사하는 인력수는 4만9113명으로 전년 대비 2066명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인력이 1만5463명(31.4%), 생산인력 1만6971명(34.5%), 기타인력 1만6679명(33.9%) 등이다.
투자규모 또한 2조5864억원으로 전년 대비 7.8% 증가했다.
한국바이오협회는 2019년 한 해 동안 국내 1003개 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생산, 수출입, 고용, 투자 등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2019년 바이오산업의 전체 생산규모는 12조3235억원으로 전년 대비 16.2% 늘었다. 바이오산업 8개 대분류 중 바이오의약, 바이오식품, 바이오화학·에너지 등 3개 분야가 생산의 79.4%를 차지했으며, CMO, CRO 등 바이오서비스의 경우 전년 대비 21.1% 증가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수출액은 전년 대비 28.1% 증가했으며, 바이오의약(39%), 바이오식품(35.9%), 바이오서비스(12.2%), 바이오의료기기(10.2%) 순으로 늘었다.
품목별로는 사료첨가제, 치료용항체 및 사이토카인제제(바이오시밀러 포함)가 각각 31.2%, 50.7% 늘어나며 크게 증가했다.
한편, 이 기간 국내 바이오산업체에 종사하는 인력수는 4만9113명으로 전년 대비 2066명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인력이 1만5463명(31.4%), 생산인력 1만6971명(34.5%), 기타인력 1만6679명(33.9%) 등이다.
투자규모 또한 2조5864억원으로 전년 대비 7.8% 증가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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