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내스템, 中 크레인과 20억 수출계약 체결

남연희 / 기사승인 : 2021-01-05 09: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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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내스템 제품 사진 (사진=프리모리스인터내셔널 제공)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배내스템’을 유통하고 있는 프리모리스인터내셔널은 중국 크레인사와 화장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계약 시점부터 20억원 규모이며 이달을 시작으로 본격 수출을 진행하기로 했다.

배내스템은 줄기세포 전문기업 ‘강스템바이오텍’과 제약회사 ‘동화약품’과의 만남으로 탄생했으며, ‘인체제대혈세포배양액’과 약학기술이 집약된 자연 유래 진정 콤플렉스 ‘DWP 큐어팩터’ 성분을 베이스로, 약해진 피부의 강화와 진정을 돕는 스킨케어 라인을 전개하고 있다.

배내스템의 핵심 성분인 ‘인체제대혈세포배양액’은 강스템바이오텍의 특허기술로 서울대 출신 석·박사 출신 연구진이 태아와 산모를 연결하는 탯줄 속 혈액 ‘제대혈’의 줄기세포를 배양해 얻은 89가지 단백질을 담은 복합성분이다.

배내스템은 중국 수출을 위한 필수 조건 중 하나인 위생허가를 기존 2종에 이어 신제품인 배내스템 p-edition의 세럼과 크림 등 총 6종을 지난 11월 추가 인증 받으며 모든 절차를 완료했다.

위생허가는 중국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서 발급하는 절차로 중국에 제품을 수출 및 판매하기 위해 안전성 검사를 받은 후 중금속 분석 및 제조공정 확인 등 여러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 가능한 인증으로, 회사 측은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발빠르게 준비했던 노력들이 결실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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