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연 대표 "ANA-001, 코로나19 치료제 가능성 증명할 계획"
국내 신기술금융사 이앤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12월 31일 전략적 투자자로 있는 미국 신약개발 전문기업 뉴로보 파마슈티컬스과 ANA-001의 신약개발을 진행 중인 ANA Therapeutics社 간의 합병이 양사 이사회 만장일치로 승인됐다고 7일 발표했다.
계약 조건에 따르면, 뉴로보는 보통주 325만주(총 발행 주식수의 19.7%)를 신규 발행해 ANA Therapeutics의 지분100%와 주식교환을 진행하며, 향후 ANA-001의 임상진행 및 제품 판매 등에 따라 기존 ANA Therapeutics의 주주들에게 로열티 및 마일스톤을 지급 하기로 했다.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는 이번 합병을 통해 파이프라인을 확대하며 항바이러스 신약개발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게 됐으며, 기존 아나 테라퓨틱스의 핵심운영진 3인인 Akash Bakshi 대표이사와 CSO Nadja Mannowetz 박사, COO Andrew Bartynski 박사가 뉴로보 경영진에 합류 하기로 해 뉴로보의 기업가치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나 테라퓨틱스는 ANA-001(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의 코로나19 치료제로서의 후기 임상을 진행 중에 있으며, 미국 내 경구용 니클로사마이드 성분 치료제에 대한 미국 FDA의 판매 독점권을 예비 출원한 상황이다.
이앤인베스트먼트는 美 나스닥 상장사 뉴로보의 설립부터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두 차례에 걸처 400억원에 육박하는 자금을 투자한 대표적 재무적투자자이자 최대주주로, 이앤인베스트먼트의 김나연 대표이사가 현재 뉴로보의 이사회 의장도 겸임하고 있다.
김나연 대표는 아나 테라퓨틱스의 발굴과 인수합병을 진두지휘하며 뉴로보의 항바이러스 파이프라인 확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앤인베스트먼트 김나연 대표는 “백신의 성공적인 도입이 코로나19의 팬데믹 현상을 막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지만, 바이러스 특유의 성질과 이로 인한 변이는 경중증 환자를 위한 치료제의 확보를 필요로 하고 있다”라며 “바이러스의 변이와 확산에 대비하기 위해 경중증 단계에서의 코로나19 치료제를 연례행사처럼 받아 들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김나연 대표는 국내 자본의 투자를 통해 뉴로보를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한데 이어 다시한번 현지에서 국내 자본이 투자한 회사를 통해 코로나 치료제의 출시를 기대하고 있다.
김나연 대표는 “‘ANA-001’은 자체기술력을 통해 구충재로 사용해오던 니클로사마이드의 약물 재창출과 경구제형으로도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데 성공했다”며, “전임상을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억제능력을 입증했으며, 안전성을 확보한 코로나19의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차드 강 CEO는 “올해 3분기 중 임상 2/3상의 결과 발표를 계획하고 있으며, 니클로사마이드 성분 치료제 중 미국에서 가장 빠른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ANA-001’은 FDA의 505(b)를 통해 그간 구충제로서 검증된 니클로사마이드의 안전성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어 임상 진행에 대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니클로사마이드 성분의 경구용 치료제 대한 FDA 예비 출원으로 신약 허가 획득 시 판매 독점권을 확보한 상태다.
계약 조건에 따르면, 뉴로보는 보통주 325만주(총 발행 주식수의 19.7%)를 신규 발행해 ANA Therapeutics의 지분100%와 주식교환을 진행하며, 향후 ANA-001의 임상진행 및 제품 판매 등에 따라 기존 ANA Therapeutics의 주주들에게 로열티 및 마일스톤을 지급 하기로 했다.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는 이번 합병을 통해 파이프라인을 확대하며 항바이러스 신약개발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게 됐으며, 기존 아나 테라퓨틱스의 핵심운영진 3인인 Akash Bakshi 대표이사와 CSO Nadja Mannowetz 박사, COO Andrew Bartynski 박사가 뉴로보 경영진에 합류 하기로 해 뉴로보의 기업가치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나 테라퓨틱스는 ANA-001(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의 코로나19 치료제로서의 후기 임상을 진행 중에 있으며, 미국 내 경구용 니클로사마이드 성분 치료제에 대한 미국 FDA의 판매 독점권을 예비 출원한 상황이다.
이앤인베스트먼트는 美 나스닥 상장사 뉴로보의 설립부터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두 차례에 걸처 400억원에 육박하는 자금을 투자한 대표적 재무적투자자이자 최대주주로, 이앤인베스트먼트의 김나연 대표이사가 현재 뉴로보의 이사회 의장도 겸임하고 있다.
김나연 대표는 아나 테라퓨틱스의 발굴과 인수합병을 진두지휘하며 뉴로보의 항바이러스 파이프라인 확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앤인베스트먼트 김나연 대표는 “백신의 성공적인 도입이 코로나19의 팬데믹 현상을 막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지만, 바이러스 특유의 성질과 이로 인한 변이는 경중증 환자를 위한 치료제의 확보를 필요로 하고 있다”라며 “바이러스의 변이와 확산에 대비하기 위해 경중증 단계에서의 코로나19 치료제를 연례행사처럼 받아 들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김나연 대표는 국내 자본의 투자를 통해 뉴로보를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한데 이어 다시한번 현지에서 국내 자본이 투자한 회사를 통해 코로나 치료제의 출시를 기대하고 있다.
김나연 대표는 “‘ANA-001’은 자체기술력을 통해 구충재로 사용해오던 니클로사마이드의 약물 재창출과 경구제형으로도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데 성공했다”며, “전임상을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억제능력을 입증했으며, 안전성을 확보한 코로나19의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차드 강 CEO는 “올해 3분기 중 임상 2/3상의 결과 발표를 계획하고 있으며, 니클로사마이드 성분 치료제 중 미국에서 가장 빠른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ANA-001’은 FDA의 505(b)를 통해 그간 구충제로서 검증된 니클로사마이드의 안전성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어 임상 진행에 대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니클로사마이드 성분의 경구용 치료제 대한 FDA 예비 출원으로 신약 허가 획득 시 판매 독점권을 확보한 상태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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