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은 기도 주위를 감싸고 있는 내분비기관으로 목의 한 가운데에 툭 튀어나온 연골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다. 평상시 중요성을 잘 못 느끼는 기관이지만, 호르몬을 분비해 우리 몸의 대사 작용과 에너지 밸런스를 조절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모든 세포에 작용하는 영향이 있는 기관이다.
갑상선에 문제가 생겨 병원을 찾는 환자 중 대부분은 여성들이 비교적 더 많은 편이며, 최근에는 젊은 연령대에서도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갑상선을 구성하는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면 혹, 즉 결절을 이루게 되는데, 이것이 꼭 악성 종양인 것은 아니다. 정밀 검사를 통해 양성 종양인지, 악성 종양인지를 확인 후 치료를 계획해야 한다. 악성종양이 맞다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제거하고 후속 치료를 이어가야 하지만, 양성 종양일 경우 정기적인 치료를 받으며 추적 관찰을 통해 지켜볼 수 있다.
허나 추적 관찰 중 크기가 급격하게 커지고 계속 크기가 증가하는 경우, 주변 조직을 압박해 숨이 차기도 한다. 음식을 삼키기 어렵거나 숨쉬기 불편한 증상으로 나타난다면, 비교적 간단히 종양을 제거할 수 있는 고주파 시술을 통해 치료할 수 있다.
고주파 시술은 국소마취 후 초음파 유도 하에 가는 전극 바늘을 병변에 위치시키고 고주파 전류를 흘려보내 그 열을 통해 결절을 태워 없애는 방식이다. 10~30분 정도의 비교적 시술 시간이 짧고, 별도의 피부 절개 없이도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흉터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화성 건강한유외과 민락기 원장은 “고주파 시술은 미세 바늘을 결절 부위에 삽입한 후 고주파 열을 전달해 갑상선 결절 부위만을 정확히 제거하기 때문에 주변 조직을 건드리지 않게 되고, 갑상선 결절을 제거한 후에도 제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주파 전극을 종양 중심 부위에 정확히 위치시키는지가 치료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갑상선 치료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의료인에게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갑상선에 문제가 생겨 병원을 찾는 환자 중 대부분은 여성들이 비교적 더 많은 편이며, 최근에는 젊은 연령대에서도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갑상선을 구성하는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면 혹, 즉 결절을 이루게 되는데, 이것이 꼭 악성 종양인 것은 아니다. 정밀 검사를 통해 양성 종양인지, 악성 종양인지를 확인 후 치료를 계획해야 한다. 악성종양이 맞다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제거하고 후속 치료를 이어가야 하지만, 양성 종양일 경우 정기적인 치료를 받으며 추적 관찰을 통해 지켜볼 수 있다.
허나 추적 관찰 중 크기가 급격하게 커지고 계속 크기가 증가하는 경우, 주변 조직을 압박해 숨이 차기도 한다. 음식을 삼키기 어렵거나 숨쉬기 불편한 증상으로 나타난다면, 비교적 간단히 종양을 제거할 수 있는 고주파 시술을 통해 치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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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락기 원장 (사진=건강한유외과 제공) |
고주파 시술은 국소마취 후 초음파 유도 하에 가는 전극 바늘을 병변에 위치시키고 고주파 전류를 흘려보내 그 열을 통해 결절을 태워 없애는 방식이다. 10~30분 정도의 비교적 시술 시간이 짧고, 별도의 피부 절개 없이도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흉터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화성 건강한유외과 민락기 원장은 “고주파 시술은 미세 바늘을 결절 부위에 삽입한 후 고주파 열을 전달해 갑상선 결절 부위만을 정확히 제거하기 때문에 주변 조직을 건드리지 않게 되고, 갑상선 결절을 제거한 후에도 제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주파 전극을 종양 중심 부위에 정확히 위치시키는지가 치료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갑상선 치료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의료인에게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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