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HK이노엔·대웅제약 등 세포·유전자 치료제 개발·CDMO 사업 진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잇달아 세포·유전자 치료제 개발 및 위탁 개발·생산(CDMO) 등 관련 사업 진출에 나서고 있다.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LG화학은 지난 1월 개최된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대사질환 후보물질과 함께 항암·면역질환 세포치료제 등을 향후 핵심 파이프라인으로 소개했다.
LG화학은 항암 및 면역질환 분야에서는 CAR-T 등 세포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면역항암 세포치료제 플랫폼인 ‘CAR-T’와 ‘iPSC’ 기술을 적용해 혁신적인 암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하는 한편, 치료용 유전자 적용 차세대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에도 돌입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LG화학은 세포치료제 개발 기업 메디포스트와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메디포스트는 고효능 중간엽줄기세포와 고효능 세포배양 플랫폼 기술인 MLSC 등 관련 기술을 사용하여 제품 개발 및 사업화를 할 수 있는 실시권을 부여하고, LG화학은 이를 바탕으로 자사의 유전자 기술을 접목한 혁신형 유전자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의 개발을 확대할 방침이다.
HK이노엔도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세포유전자치료제 연구, 개발, 생산에 새롭게 착수한 내용을 공식적으로 알리며 사업 진출을 공식화했다.
이에 HK이노엔은 세포유전자치료제 사업을 혁신플랫폼으로 운영해 글로벌 바이오헬스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를 받아 위탁개발·생산(CDMO, Contact Development & Manufacturing Orgainzation)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첨생법)’에 따르면 대통령령이 정하는 시설을 갖추고 식약처장의 허가를 받은 기업만 세포치료제·유전자치료제 등을 취급할 수 있도록 돼 있다.
대웅제약은 이번 허가를 기반으로 세포치료제를 포함한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와 개발부터 품질시험·인허가 지원·보관 및 배송·판매까지를 아우르는 ‘올인원(All-in-one) 패키지’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또한 대웅제약이 영국 아박타사와 기능강화 줄기세포를 연구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치료제를 개발할 목적으로 양사의 기술 라이선스를 부여해 작년 2월 설립한 합작법인 조인트벤처 아피셀테라퓨틱스(AffyXell Therapeutics)는 8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아피셀테라퓨틱스는 대웅제약의 줄기세포 플랫폼(DW-MSC)과 영국 아박타사의 아피머(Affimer®) 기술을 융합해 유효성을 높인 차세대 세포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아피셀테라퓨틱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개발중인 치료제의 전임상 시험을 조기에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신약은 염증 및 자가면역질환, 장기이식 거부반응 등을 일차적 목표로 개발하되 추후 적응증을 확대해갈 예정이다.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LG화학은 지난 1월 개최된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대사질환 후보물질과 함께 항암·면역질환 세포치료제 등을 향후 핵심 파이프라인으로 소개했다.
LG화학은 항암 및 면역질환 분야에서는 CAR-T 등 세포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면역항암 세포치료제 플랫폼인 ‘CAR-T’와 ‘iPSC’ 기술을 적용해 혁신적인 암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하는 한편, 치료용 유전자 적용 차세대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에도 돌입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LG화학은 세포치료제 개발 기업 메디포스트와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메디포스트는 고효능 중간엽줄기세포와 고효능 세포배양 플랫폼 기술인 MLSC 등 관련 기술을 사용하여 제품 개발 및 사업화를 할 수 있는 실시권을 부여하고, LG화학은 이를 바탕으로 자사의 유전자 기술을 접목한 혁신형 유전자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의 개발을 확대할 방침이다.
HK이노엔도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세포유전자치료제 연구, 개발, 생산에 새롭게 착수한 내용을 공식적으로 알리며 사업 진출을 공식화했다.
이에 HK이노엔은 세포유전자치료제 사업을 혁신플랫폼으로 운영해 글로벌 바이오헬스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를 받아 위탁개발·생산(CDMO, Contact Development & Manufacturing Orgainzation)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첨생법)’에 따르면 대통령령이 정하는 시설을 갖추고 식약처장의 허가를 받은 기업만 세포치료제·유전자치료제 등을 취급할 수 있도록 돼 있다.
대웅제약은 이번 허가를 기반으로 세포치료제를 포함한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와 개발부터 품질시험·인허가 지원·보관 및 배송·판매까지를 아우르는 ‘올인원(All-in-one) 패키지’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또한 대웅제약이 영국 아박타사와 기능강화 줄기세포를 연구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치료제를 개발할 목적으로 양사의 기술 라이선스를 부여해 작년 2월 설립한 합작법인 조인트벤처 아피셀테라퓨틱스(AffyXell Therapeutics)는 8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아피셀테라퓨틱스는 대웅제약의 줄기세포 플랫폼(DW-MSC)과 영국 아박타사의 아피머(Affimer®) 기술을 융합해 유효성을 높인 차세대 세포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아피셀테라퓨틱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개발중인 치료제의 전임상 시험을 조기에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신약은 염증 및 자가면역질환, 장기이식 거부반응 등을 일차적 목표로 개발하되 추후 적응증을 확대해갈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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