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 ‘ECR 2021’ 참가해 다양한 의료 솔루션 선보인다

김동주 / 기사승인 : 2021-03-05 10:52:39
  • -
  • +
  • 인쇄
김동민 대표 "차별화된 AI 의료 솔루션 소개해 글로벌 시장 공략 속도 낼 것"
▲제이엘케이 CI (사진= 제이엘케이 제공)

제이엘케이(JLK)가 유럽 최대 영상의학 전시회에서 앞선 기술력을 선보인다.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첫 상장기업 제이엘케이가 이달 7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유럽 영상의학회(ECR 2021)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ECR은 세계 각국의 영상의학과 전문의 및 의료 솔루션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유럽 지역 최대 규모이자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영상의학 전시회다. 제이엘케이는 지난 2019년부터 3년 연속 참가하면서 혁신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제이엘케이는 뇌졸중 분석 솔루션 ‘JBS-01K’와 전립선 MR 영상 분석 솔루션 ‘JPC-01K’ 등 지금껏 총 9건 제품을 유럽 CE 인증 획득 및 등록 진행 중에 있다.

또한 국내 및 해외에서 의료기기 품목 인허가 건수는 45건이며, 특허등록 및 출원 건수도 114건으로 국내 의료AI 기업 중에 압도적으로 많다.

제이엘케이는 이번 ‘ECR 2021’에서 37개의 인공지능 의료 솔루션을 탑재한 올인원 플랫폼 '에이아이허브(AIHuB)'를 필두로 ▲뇌졸중 분석 솔루션 '유니스트로(UNISTRO)' ▲전립선암 분석 솔루션 '유니프로스(UNIPROS)' ▲뇌 노화 및 치매 분석 솔루션 '아트로스캔(ATROSCAN)' ▲폐 질환 분석 솔루션 '제이뷰어엑스(JVIEWER-X)' 등을 선보인다.

특히 JVIEWER-X의 경우 엑스레이 이미지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하여 15개 주요 폐질환에 대한 분석이 가능하며, 다양한 엑스레이(X-ray) 영상 진단기기와 연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이사는 "올해도 ECR 2021에서 제이엘케이의 차별화된 기술력이 응집된 인공지능 의료 솔루션을 소개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세계 최고의 기술을 갖춘 퍼스트 무버로서 글로벌 인공지능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이엘케이는 글로벌 인공지능 리딩 기업을 목표로 의료 인공지능 All-in-One 플랫폼 ▲‘에이아이허브(AIHuB)’ ▲인공지능 원격 헬스케어 플랫폼 ‘헬로헬스(Hello Health)’ ▲인공지능 토탈 데이터 매니지먼트 플랫폼 ‘헬로데이터(Hello Data)’ 등 차별화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신약개발, 유전체 분야, 자율주행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 중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휴대폰 촬영만으로 수입식품 회수대상 여부 확인 가능해진다
2021년 식품안전나라 대국민 수요조사 실시
영진약품, 상품 매출 의존도 꾸준한 상승세…지난해 29.5%
法, 메디톡스 ‘이노톡스’ 품목허가 취소 집행정지 유지…“판매 가능”
이마트, ‘PK마켓’ 위례점 문을 닫는다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