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증진개발원 성인 남녀 1,031명 ‘건강투자 인식조사’ 결과 발표, 불공평 이유는 ‘지역간 불균형’ 높아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4명만이 공공의료서비스를 공평하게 받고 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인성 원장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전국 만 20세~65세 이하의 성인 남녀 1,031명을 대상으로 ‘건강투자 인식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40.1%가 공공의료서비스를 공평하게 받고 있다고 8일 답했다.
5점 척도를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매우 공평하다(6.4%) ▲공평하다(33.7%) ▲보통이다 (37.0%) ▲공평하지 않다(15.7%) ▲전혀 공평하지 않다(7.3%)로 밝혀졌다.
또한 가구소득 700만원 이상의 경우, 공평하다 비율이 타 소득분위 대비 비교적 높게 나왔다.
공평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지역 간 불균형(36.3%) ▲빈부격차 및 소득 간 불균형(21.9%) ▲혜택의 편중(12.2%)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2030년까지 건강수명을 2018년 70.4세에서 2030년 73.3세로 연장하고, 소득 및 지역 간 건강형평성을 높이는 내용을 담은 '제5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을 1월 27일 발표했다.
이어 건강수명 형평성 확보와 관련해 이번 '제5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의 목표는, 소득수준 상위 20%의 건강수명과 소득수준 하위 20%의 건강수명 격차를 7.6세 이하로 낮추는 것이다.
더불어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국민들의 건강 인식이 담긴 ‘건강투자 인식조사’ 결과를 연속 기획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조 원장은 “모든 사람이 평생 건강을 누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소득별 지역별 건강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건강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각 부처, 지방자치단체, 지역보건의료기관과 계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인성 원장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전국 만 20세~65세 이하의 성인 남녀 1,031명을 대상으로 ‘건강투자 인식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40.1%가 공공의료서비스를 공평하게 받고 있다고 8일 답했다.
5점 척도를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매우 공평하다(6.4%) ▲공평하다(33.7%) ▲보통이다 (37.0%) ▲공평하지 않다(15.7%) ▲전혀 공평하지 않다(7.3%)로 밝혀졌다.
또한 가구소득 700만원 이상의 경우, 공평하다 비율이 타 소득분위 대비 비교적 높게 나왔다.
공평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지역 간 불균형(36.3%) ▲빈부격차 및 소득 간 불균형(21.9%) ▲혜택의 편중(12.2%)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2030년까지 건강수명을 2018년 70.4세에서 2030년 73.3세로 연장하고, 소득 및 지역 간 건강형평성을 높이는 내용을 담은 '제5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을 1월 27일 발표했다.
이어 건강수명 형평성 확보와 관련해 이번 '제5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의 목표는, 소득수준 상위 20%의 건강수명과 소득수준 하위 20%의 건강수명 격차를 7.6세 이하로 낮추는 것이다.
더불어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국민들의 건강 인식이 담긴 ‘건강투자 인식조사’ 결과를 연속 기획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조 원장은 “모든 사람이 평생 건강을 누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소득별 지역별 건강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건강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각 부처, 지방자치단체, 지역보건의료기관과 계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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