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포함 105개 지역 1186개소 의원 만성질환관리제 참여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3-10 1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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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지역·기관, 35개지역 616개소 달해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참여 지역·기관이 105개 지역 1168개소로 대폭 늘어난다.

보건복지부가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지역 5차 선정결과를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총 105개 지역 1168곳이 만관제 시범사업에 참여한다. 이는 ▲1차 27개 지역 870개소 ▲2차 31개 지역 937개소 ▲3차 16개 지역 396개소 대비 참여 지역·기관 모두 대폭 늘어난 수치이다. 4차 때는 순천시의사회에서 24곳의 의원만이 참여했다.

해당 시범사업은 동네의원의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에 대한 포괄적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기존 시법사업의 장점을 연계한 통합모형 마련해 지난 2019년 1월부터 제공되고 있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의원급 의료기관은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포괄평가를 통해 케어플랜을 수립하게 된다. 이후 환자 모니터링과 환자 교육 등 환자관리를 수행한다.

신규 지역·기관은 총 35개 지역 616개소이며, 서울 2개 지역 71개소, 부산 1개 지역 22개소, 대구 2개 지역 31개소, 인천 3개 지역 52개소, 울산 1개 지역 20개소, 경기 12개 지역 255개소, 강원 1개 지역 34개소, 충북 1개 지역 9개소, 전북 1개 지역 23개소, 전남 4개 지역 50개소, 경북 3개 지역 25개소, 경남 4개 지역 39개소다.

기존 지역·기관은 총 70개 지역 552개소이며, 서울 22개 지역 195개소, 부산 8개 지역 38개소, 대구 5개 지역 19개소, 인천 5개 지역 42개소, 대전 4개 지역 20개소, 광주 5개 지역 46개소, 경기 10개 지역 119개소, 강원 1개 지역 1개소, 충북 1개 지역 12개소, 충남 1개 지역 7개소, 전북 3개 지역 27개소, 전남 2개 지역 8개소, 경북 2개 지역 3개소, 경남 1개 지역 15개소이다.

이와 함께 의원별 등록환자 수가 기존 의원당 300명에서 의원당 500명으로 확대되며, 환자 인센티브로 고혈압, 당뇨병, 고혈압+당뇨병의 질환별 검사항목이 맞춤형 검진 바우처 검사항목에 추가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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