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 유코백-19, 94억 임상연구비 수령

김동주 / 기사승인 : 2021-03-12 09:47:20
  • -
  • +
  • 인쇄
국가신약개발사업단 코로나19 백신 임상지원 주관기관 선정
▲ 유바이오로직스 코로나 백신 '유코백-19' (사진= 유바이오로직스 제공)

유바이오로직스의 코로나19 백신 '유코백-19'의 1/2상 임상개발에 정부지원금 94억원이 투입됐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유코백-19에 대한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의 2020년도 제3차 코로나19 백신 임상지원 사업 주관기관 선정과 함께 정부출연금을 받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유바이오로직스는 회사출연금 32억원과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가신약개발재단)로부터 수령한 94억원을 더해 총사업비 126억으로 유코백-19 임상 1/2상 임상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순조롭게 임상 1상을 진행중이며 임상1/2상 시험을 통해 안전성 및 면역원성에 대한 충분한 데이터를 확보한 후 신속하게 3상 임상에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일부 백신이 공급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규모의 3상 시험은 여의치 않아 면역대리지표(ICP)를 적용한 임상 계획을 각계 전문가들과 협의 중에 있다.

유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유코백-19에 대한 임상연구비 정부지원을 받은 만큼 정부와 국민들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연내 성공적인 백신 개발 통해 국내백신 자주권 확보에 일조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보험사 자기손해사정 금지법’ 추진…중립성·공정성 끌어올린다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제 ‘리리카’ 이상반응에 “중증 호흡 억제” 추가
한국기술교육대 연구팀, 전기로 오목ㆍ볼록 변형하는 렌즈 세계 최초 개발
로킷헬스케어, 장기재생 탈세포 특수장비 개발 가속화…올해 론칭 목표
샐러드ㆍ샌드위치 등 즉석제조식품도 자판기 판매 허용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