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52명…나흘 연속 400명대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3-20 16: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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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40명, 해외유입 사례는 12명이 확인되어 452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만8209명(해외유입 740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소폭 줄었으나 지난 17일부터 나흘 연속 400명대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서울 119명, 경기 187명, 인천 11명 등 수도권에서만 317명이 나왔다. 전체 지역발생의 72.0%를 차지했다.

해외유입 확진자 가운데 4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400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5921건(확진자 65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만9930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26명으로 총 8만9949명(91.59%)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656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2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693명(치명률 1.72%)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신규로 15,132명이 추가 접종받아 67만5426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는 신규 150건 늘어 총 9757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9,641건(신규 149건)으로 대부분이었으며,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89건,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11건(신규 1건), 사망 신고사례 16건이 보고되어 조사가 진행 중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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