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28명…하루 만에 다시 400명대

이재혁 / 기사승인 : 2021-03-24 10: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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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 57.7%
이상반응 총 9932건 신고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11명, 해외유입 사례는 17명이 확인돼 428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만9846명(해외유입 747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하루 만에 다시 400명대로 올라섰다.

누적 확진자는 25일 1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해 1월 20일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약 1년 2개월만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서울 135명, 경기 150명, 인천 21명 등 수도권에서만 306명이 나왔다. 전체 지역발생의 74.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16명, 대구 17명, 광주 2명, 대전 2명, 울산 1명, 세종 0명, 강원 18명, 충북 6명, 충남 0명, 전북 4명, 전남 0명, 경북 12명, 경남 27명, 제주 0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아시아(중국 외) 7명, 유럽 2명, 아메리카 6명, 아프리카 2명 등이다. 이중 8건은 검역단계에서 확인됐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22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1774건(확진자 54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만1994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81명으로 총 9만1560명(91.70%)이 격리해제돼 현재 657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11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07명(치명률 1.71%)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이날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2만151명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64만3724명, 화이자 백신 5만9888명 등 총 70만3612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해 접종률이 57.7%였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24일 0시 기준)는 총 9932건(신규 128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9819건(신규 127건)으로 대부분이었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90건(신규 1건),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7건, 사망 신고사례 16건이 보고돼 조사가 진행 중이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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