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추위가 한풀 꺾이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가까운 근교로 나들이를 떠나는 여행객들이 많아지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대중교통 대신 자차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다 보니 교통체증으로 도로가 더욱 혼잡해질 가능성이 높고 교통사고 발생 위험도 커질 수밖에 없다.
봄에는 갑자기 포근해진 기온으로 몸이 나른해지기 쉬워 졸음운전 위험도 크다. 갑자기 계절이 바뀌게 되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는 과정을 겪으면서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게 되고 그로 인해 쉽게 피로를 느껴 갑자기 졸음이 쏟아지는 춘곤증이 찾아올 수 있다.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대형 추돌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며 부상자뿐 아니라 사망자도 많이 발생시킬 수 있다. 실제 도로교통공단 발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13년~17년)간 교통사고발생 건수는 월평균 9만2349건이며, 졸음운전 사망 사고율은 전체 교통사고 사망 사고율 대비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가 경미하다 해도 안심할 수는 없다. 가벼운 접촉사고라고 해도 교통사고는 차량과 사람 혹은 차량과 차량 간의 직접적인 충돌인 만큼 그 충격은 고스란히 우리 몸으로 전달되기 때문이다. 외부적으로 보이는 손상이 전혀 없는 경우에도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 정밀검사를 받아봐야 하고 이상이 보일 경우 빠른 시일 내 치료받아야 한다.
국민한의원프롤로의원 대구점 정재욱 원장의 설명에 따르면 교통사고의 경우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될 경우 추후에 교통사고 후유증이 찾아올 수 있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사고 당일에는 증상이 없다가 수일 혹은 수개월 후 서서히 증상이 발현되는 것을 말하며, 신체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부분까지 악영향을 주게 된다.
교통사고가 나면 순간적으로 신체에는 큰 충격이 가해진다. 머리와 목을 시작으로 어깨, 척추, 허리, 무릎, 발목 등 통증이 전신으로 뻗어갈 수 있고 심할 경우 거북목증후군, 목, 허리디스크, 척추측만증, 골반틀어짐, 무릎관절염 등 근골격계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 두통, 어지럼증, 구토, 메스꺼움, 이명 등의 증상도 동반되면서 생활에 큰 불편함을 줄 수 있다.
정신적인 충격도 상당하다. 추돌 당시 느꼈던 충격과 기억이 트라우마로 자리 잡게 되면 작은 소리에도 크게 놀라거나 악몽이 반복되는 등 심리적 위축을 일으킨다. 나아가 수면장애, 대인기피증, 우울증 등의 정신질환까지 야기할 수 있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최대한 빠르게 대처해야 한다. 근골격계의 문제를 확인하기 위해선 먼저 X-ray, CT 등의 영상검사를 통해 정밀하게 몸 상태를 진단해야 한다. 기계상으로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을 경우에는 체내에서 배출되지 못한 채 굳어진 어혈이 문제일 수 있으므로 약침, 뜸, 한약 등을 처방해 치료를 진행할 수 있도록 양한방 통합진료가 가능한 곳에서 치료받는 것이 좋다.
봄에는 갑자기 포근해진 기온으로 몸이 나른해지기 쉬워 졸음운전 위험도 크다. 갑자기 계절이 바뀌게 되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는 과정을 겪으면서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게 되고 그로 인해 쉽게 피로를 느껴 갑자기 졸음이 쏟아지는 춘곤증이 찾아올 수 있다.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대형 추돌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며 부상자뿐 아니라 사망자도 많이 발생시킬 수 있다. 실제 도로교통공단 발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13년~17년)간 교통사고발생 건수는 월평균 9만2349건이며, 졸음운전 사망 사고율은 전체 교통사고 사망 사고율 대비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가 경미하다 해도 안심할 수는 없다. 가벼운 접촉사고라고 해도 교통사고는 차량과 사람 혹은 차량과 차량 간의 직접적인 충돌인 만큼 그 충격은 고스란히 우리 몸으로 전달되기 때문이다. 외부적으로 보이는 손상이 전혀 없는 경우에도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 정밀검사를 받아봐야 하고 이상이 보일 경우 빠른 시일 내 치료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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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욱 원장 (사진=국민한의원프롤로의원 제공) |
국민한의원프롤로의원 대구점 정재욱 원장의 설명에 따르면 교통사고의 경우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될 경우 추후에 교통사고 후유증이 찾아올 수 있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사고 당일에는 증상이 없다가 수일 혹은 수개월 후 서서히 증상이 발현되는 것을 말하며, 신체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부분까지 악영향을 주게 된다.
교통사고가 나면 순간적으로 신체에는 큰 충격이 가해진다. 머리와 목을 시작으로 어깨, 척추, 허리, 무릎, 발목 등 통증이 전신으로 뻗어갈 수 있고 심할 경우 거북목증후군, 목, 허리디스크, 척추측만증, 골반틀어짐, 무릎관절염 등 근골격계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 두통, 어지럼증, 구토, 메스꺼움, 이명 등의 증상도 동반되면서 생활에 큰 불편함을 줄 수 있다.
정신적인 충격도 상당하다. 추돌 당시 느꼈던 충격과 기억이 트라우마로 자리 잡게 되면 작은 소리에도 크게 놀라거나 악몽이 반복되는 등 심리적 위축을 일으킨다. 나아가 수면장애, 대인기피증, 우울증 등의 정신질환까지 야기할 수 있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최대한 빠르게 대처해야 한다. 근골격계의 문제를 확인하기 위해선 먼저 X-ray, CT 등의 영상검사를 통해 정밀하게 몸 상태를 진단해야 한다. 기계상으로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을 경우에는 체내에서 배출되지 못한 채 굳어진 어혈이 문제일 수 있으므로 약침, 뜸, 한약 등을 처방해 치료를 진행할 수 있도록 양한방 통합진료가 가능한 곳에서 치료받는 것이 좋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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