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측 “10년 동안 내원객 손에 꼽을 정도”
30여 년간 강릉아산병원에 설치돼 일반인의 헌혈 업무를 담당했던 혈액원이 폐업했다.
31일 강릉아산병원에 따르면 지난 19일 병원 내 있던 혈액원이 문을 닫았다. 사유는 ‘무의미한 실적’ 때문이다.
강릉아산병원 관계자는 “10년 동안 고작 5~6명의 일반 시민이 병원을 방문해 헌혈한 것이 전부였다”면서 “실적이 의미가 없으며, 병원 입지 자체가 시내로부터 차로 10분 이상 거리에 떨어진 외지에 위치하고 있어 일반인들이 헌혈을 목적으로 굳이 찾을 이유가 없는 만큼 ‘혈액원’을 폐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혈액원’이라는 명칭 때문에 수술시 환자들에게 필요한 혈액 등의 수급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일부 있는데, 30년 전 개원 당시 기관명으로 ‘혈액원’을 기재해 신고했을 뿐, 일반인들이 헌혈하는 일종의 ‘헌혈의 집’처럼 운영된 환자 진료와 관련이 전혀 없는 시설”이라고 해명했다.
특히 병원 관계자는 “폐업 전까지 단 한 번도 병원에 입원한 환자에게 필요한 혈액을 수급·공급하는 업무를 담당했던 적은 없었다”고 강조했으며, “환자에게 필요한 혈액 수급·공급을 담당하는 별도의 부서가 있는 만큼 ‘혈액원’이 문을 닫아도 병원 업무에는 지장이 없다”고 덧붙였다.
31일 강릉아산병원에 따르면 지난 19일 병원 내 있던 혈액원이 문을 닫았다. 사유는 ‘무의미한 실적’ 때문이다.
강릉아산병원 관계자는 “10년 동안 고작 5~6명의 일반 시민이 병원을 방문해 헌혈한 것이 전부였다”면서 “실적이 의미가 없으며, 병원 입지 자체가 시내로부터 차로 10분 이상 거리에 떨어진 외지에 위치하고 있어 일반인들이 헌혈을 목적으로 굳이 찾을 이유가 없는 만큼 ‘혈액원’을 폐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혈액원’이라는 명칭 때문에 수술시 환자들에게 필요한 혈액 등의 수급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일부 있는데, 30년 전 개원 당시 기관명으로 ‘혈액원’을 기재해 신고했을 뿐, 일반인들이 헌혈하는 일종의 ‘헌혈의 집’처럼 운영된 환자 진료와 관련이 전혀 없는 시설”이라고 해명했다.
특히 병원 관계자는 “폐업 전까지 단 한 번도 병원에 입원한 환자에게 필요한 혈액을 수급·공급하는 업무를 담당했던 적은 없었다”고 강조했으며, “환자에게 필요한 혈액 수급·공급을 담당하는 별도의 부서가 있는 만큼 ‘혈액원’이 문을 닫아도 병원 업무에는 지장이 없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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