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00명…‘4차 대유행’ 현실화?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4-08 09: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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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700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만7598명(해외유입 7762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74명이며 서울 239명, 부산 51명, 대구 10명, 인천 23명, 대전 25명, 울산 13명, 세종 7명, 경기 223명, 강원 6명, 충북 8명, 충남 18명, 전북 24명, 전남 1명, 경북 11명, 경남 10명, 제주 5명이다.

해외유입 사례는 아시아(중국 외) 14명, 유럽 9명, 아메리카 2명 등 총 26명이며, 7명이 검역단계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19명은 지역사회 감염 사례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625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6114건(확진자 114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만2368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32명으로 총 9만8360명(91.41%)이 격리 해제돼, 현재 748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12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58명(치명률 1.63%)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8일 0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3만5860명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90만3074명과 화이자 백신 17만2500명 등 총 107만5574명이 1차 접종을 받았으며, 2차 신규 접종자는 9231명으로 총 4만2647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8일 0시 기준 신규 94건을 포함해 총 1만1309건이다.

이중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만1137건(98.5%)으로 대부분이었으며,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신규 1건 등 111건,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21건(신규1건), 사망 사례 40건(신규 2건)이 신고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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