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홍모(37)씨는 최근 집에 있는 시간이 크게 늘며 건강에 대한 걱정이 늘어났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재택근무로 일하며 약속이나 모임까지 줄어 체중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또한 봄철 불청객 미세먼지로 인해 근처 공원에서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도 주저하게 됐다. 미세먼지는 자율신경계, 염증 반응, 항상성 유지, 내피세포 등에도 악영향을 미쳐 호흡기뿐 아니라 심혈관 질환까지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건강을 위해 하는 운동이 오히려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걱정 때문이다. 이처럼 활동량 부족으로 체중이 증가하면 혈액 내 콜레스테롤이 혈관 내막에 쌓이면서, 혈관이 좁아지고 혈압이 오르며 각종 심혈관 질환도 유발하게 된다.
최근 혈관 건강 관리법으로 떠오르는 것이 바로 오메가3 섭취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오메가3는 혈중 중성지질과 혈행 개선, 기억력 개선, 건조한 눈 개선 기능성을 인정했다. 그러나 매일 음식으로만 하루 권장 섭취량인 500㎎ 이상을 채우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혈행 건강 개선을 위해 건강기능식품 형태로 추출된 오메가3를 별도로 섭취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다.
오메가3는 지방산 중 몸에 좋은 지방산인 불포화 지방산으로 분류된다. 이러한 불포화 지방산인 DHA와 EPA는 오메가3를 구성하는데 주요한 요소이다. DHA는 콜레스테롤 생성을 저하해 간에서 혈장 속으로 분비되는 콜레스테롤의 양을 줄여준다. 혈장 속 중성지방도 저하해 뇌졸중, 심장질환, 고혈압, 동맥경화 예방과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다른 지방산 중 하나인 EPA 역시 혈액 속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고 혈전을 해소할 수 있다. 혈관을 확장해 혈압 안정에 도움을 주며 혈중 중성지방 농도가 짙어지는 것을 억제해 혈액이 부드럽게 흐르도록 도와준다.
이러한 EPA와 DHA 중 우리는 DHA에 좀 더 주목할 필요가 있다. 2016년 미국 임상영양학회지(AJCN)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DHA는 EPA 대비 심혈관질환과 관련된 혈중지질 수준 변화에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복부비만이고 저수준의 전신적 염증상태를 가진 성인 남성 48명과 여성 106명에게 10주간 DHA와 EPA를 투여한 결과, 혈중 지질 수준 변화에 DHA가 더욱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또한 미국국립보건연구원(NIH) 보고서 논문으로 채택된 논문에 따르면, DHA는 중성지방 감소,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훌륭한 심혈관질환 예방책이라고 한다.
반면 유아식의 경우 EPA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2015년 국제 식품 규격위원회에서 유아식에 주로 포함되어 초기 신경계의 발달을 돕고 골격근의 성장을 촉진하는 아라키돈산이 EPA와 충돌해 유아의 성장을 방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PA 비율이 높은 동물성 오메가3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EPA의 함량이 DHA의 햠량을 넘지 않기를 권고 했으나, 대부분의 동물성 오메가3의 EPA : DHA 비율은 6:4로 유아의 경우 동물성 오메가3(EPA 함유)의 섭취는 주의해야 한다.
오메가3 하면 연상되는 크릴·엔초비·정어리·참치 등은 미세조류를 먹어 DHA와 EPA를 몸에 축적한다. 이에 오메가3의 원천 생산자는 미세조류라고 볼 수 있다. 미세조류의 한 종류인 스키조키트리움에는 DHA 함유량이 많다고 알려졌다. 이에 좋은 오메가3를 추출하기 위해서는 품질이 좋은 미세조류 종을 발굴하고, 좋은 환경에서 잘 자라게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이처럼 식물성 오메가3는 먹이사슬 최하 단계의 미세조류에서 추출해 중금속, 미세플라스틱, 환경호르몬에서 안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면 어류로부터 추출하는 동물성 오메가3에서 풍기는 특유의 비린내나 어취가 없어 후각이나 미각이 예민한 사람도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오메가3는 분자구조에 따라 TG, EE, rTG형으로 나뉜다. 1세대 TG형은 지방산 대사를 돕는 글리세롤이 있어 흡수율은 높지만 불필요한 지방산인 포화지방산이 함께 결합돼 있어 순도가 떨어진다. 2세대 EE형은 정제과정을 거쳐 포화지방산을 제거해 순도가 우수하지만, 글리세롤 대신 에탄올 함유로 흡수율이 낮으며, 에탄올은 임산부 및 10세 미만은 섭취에 제한이 있다. 그 중 3세대 rTG형은 글리세롤에 불포화지방산 3개만 붙인 형태기 때문에 자연분자 형태와 유사하고 체내 흡수율과 생체 이용률이 높다는 특징이 있다.
DHA 함량이 높은 미세조류에서 추출하고, 체내 흡수율을 높인 알티지(rTG) 오메가3 2가지를 모두 충족하는 것이 파이토 알티지(Phyto-rTG) 이다. 파이토 알티지는 식물을 뜻하는 파이토(phyto)와 rTG형을 뜻하는 알티지를 합성한 용어이다.
파이토 알티지는 순도가 높고 체내 흡수율이 높은 알티지형을 유지하면서 먹이사슬 하위 단계의 미세조류를 이용한 식물성 성분을 원료로 해 중금속 위험도를 낮추고 DHA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최근 혈관 건강 관리법으로 떠오르는 것이 바로 오메가3 섭취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오메가3는 혈중 중성지질과 혈행 개선, 기억력 개선, 건조한 눈 개선 기능성을 인정했다. 그러나 매일 음식으로만 하루 권장 섭취량인 500㎎ 이상을 채우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혈행 건강 개선을 위해 건강기능식품 형태로 추출된 오메가3를 별도로 섭취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다.
오메가3는 지방산 중 몸에 좋은 지방산인 불포화 지방산으로 분류된다. 이러한 불포화 지방산인 DHA와 EPA는 오메가3를 구성하는데 주요한 요소이다. DHA는 콜레스테롤 생성을 저하해 간에서 혈장 속으로 분비되는 콜레스테롤의 양을 줄여준다. 혈장 속 중성지방도 저하해 뇌졸중, 심장질환, 고혈압, 동맥경화 예방과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다른 지방산 중 하나인 EPA 역시 혈액 속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고 혈전을 해소할 수 있다. 혈관을 확장해 혈압 안정에 도움을 주며 혈중 중성지방 농도가 짙어지는 것을 억제해 혈액이 부드럽게 흐르도록 도와준다.
이러한 EPA와 DHA 중 우리는 DHA에 좀 더 주목할 필요가 있다. 2016년 미국 임상영양학회지(AJCN)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DHA는 EPA 대비 심혈관질환과 관련된 혈중지질 수준 변화에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복부비만이고 저수준의 전신적 염증상태를 가진 성인 남성 48명과 여성 106명에게 10주간 DHA와 EPA를 투여한 결과, 혈중 지질 수준 변화에 DHA가 더욱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또한 미국국립보건연구원(NIH) 보고서 논문으로 채택된 논문에 따르면, DHA는 중성지방 감소,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훌륭한 심혈관질환 예방책이라고 한다.
반면 유아식의 경우 EPA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2015년 국제 식품 규격위원회에서 유아식에 주로 포함되어 초기 신경계의 발달을 돕고 골격근의 성장을 촉진하는 아라키돈산이 EPA와 충돌해 유아의 성장을 방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PA 비율이 높은 동물성 오메가3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EPA의 함량이 DHA의 햠량을 넘지 않기를 권고 했으나, 대부분의 동물성 오메가3의 EPA : DHA 비율은 6:4로 유아의 경우 동물성 오메가3(EPA 함유)의 섭취는 주의해야 한다.
오메가3 하면 연상되는 크릴·엔초비·정어리·참치 등은 미세조류를 먹어 DHA와 EPA를 몸에 축적한다. 이에 오메가3의 원천 생산자는 미세조류라고 볼 수 있다. 미세조류의 한 종류인 스키조키트리움에는 DHA 함유량이 많다고 알려졌다. 이에 좋은 오메가3를 추출하기 위해서는 품질이 좋은 미세조류 종을 발굴하고, 좋은 환경에서 잘 자라게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이처럼 식물성 오메가3는 먹이사슬 최하 단계의 미세조류에서 추출해 중금속, 미세플라스틱, 환경호르몬에서 안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면 어류로부터 추출하는 동물성 오메가3에서 풍기는 특유의 비린내나 어취가 없어 후각이나 미각이 예민한 사람도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오메가3는 분자구조에 따라 TG, EE, rTG형으로 나뉜다. 1세대 TG형은 지방산 대사를 돕는 글리세롤이 있어 흡수율은 높지만 불필요한 지방산인 포화지방산이 함께 결합돼 있어 순도가 떨어진다. 2세대 EE형은 정제과정을 거쳐 포화지방산을 제거해 순도가 우수하지만, 글리세롤 대신 에탄올 함유로 흡수율이 낮으며, 에탄올은 임산부 및 10세 미만은 섭취에 제한이 있다. 그 중 3세대 rTG형은 글리세롤에 불포화지방산 3개만 붙인 형태기 때문에 자연분자 형태와 유사하고 체내 흡수율과 생체 이용률이 높다는 특징이 있다.
DHA 함량이 높은 미세조류에서 추출하고, 체내 흡수율을 높인 알티지(rTG) 오메가3 2가지를 모두 충족하는 것이 파이토 알티지(Phyto-rTG) 이다. 파이토 알티지는 식물을 뜻하는 파이토(phyto)와 rTG형을 뜻하는 알티지를 합성한 용어이다.
파이토 알티지는 순도가 높고 체내 흡수율이 높은 알티지형을 유지하면서 먹이사슬 하위 단계의 미세조류를 이용한 식물성 성분을 원료로 해 중금속 위험도를 낮추고 DHA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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