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건강 전문 웹 사이트, 커피에 대한 오해 7가지 제시
한 미국의 건강 전문 웹 사이트가 "커피가 탈수를 일으키고 영양분이 없다는 속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안내했다.
미국의 건강 전문 웹 사이트인 ‘저것 말고, 이것 먹어!’(Eat this, Not that!)는 ‘전문가가 들려주는 커피에 대해 완전히 잘못 알고 있는 7가지’(7 Things You Know About Coffee That Are Totally Wrong, Say Experts)란 제목의 7일자 기사에서 “2020년 한 해 동안 미국인은 하루 평균 1.87잔의 커피를 소비했지만, 오해도 많다”고 지적했다.
첫째로 당뇨병 환자는 커피를 마시면 안 된다는 속설과 달리 커피를 많이 마시면 당뇨병 위험을 오히려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하루 커피 1잔 더 마실 때마다 2형(성인형) 당뇨병 발생 위험이 7%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도 있으며, 디카페인 커피도 당뇨병 위험을 낮추는 효과는 마찬가지다.
둘째로 인스턴트커피가 건강에 이롭지 않다는 속설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많은 사람들이 인스턴트커피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커피의 유익한 물질이 대부분 제거된다고 믿는 사람이 많지만, 이는 과학적 근거가 없는 속설로, 인스턴트커피엔 끓인 커피보다 웰빙 성분이 덜 들었을 수 있지만, 항산화 성분은 여전히 존재한다.
셋째로 커피가 탈수를 일으킨다는 것도 잘못된 정보로 확인됐다.
우선, 커피의 카페인이 이뇨 효과를 가진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커피가 액체여서 이뇨 효과를 상쇄하고도 남는다. 실제로 비슷한 양의 커피 또는 물을 3일간 마신 그룹의 혈액과 소변을 조사했는데, 두 그룹의 수분 수치에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넷째로는 운동 등 신체 활동 전에 커피를 마시면 안 된다는 속설과 달리 커피는 운동 기능을 오히려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많은 스포츠 선수가 운동 전이나 운동 중에 카페인을 보충해 신체와 정신 능력을 높이고 있으며, 커피는 운동 중 ▲피로·통증 감소 ▲지구력 향상 ▲집중력 개선 등을 돕기 때문에 운동 등 신체 활동 1시간 전에 1∼3잔의 커피를 마실 것을 기사에선 권장했다.
다섯째로는 커피는 열량만 높고 영양가는 없는(empty calories) 음료는 오해로 확인됐다.
살을 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 열량이 300㎉에 달하는 카페라테가 나쁜 선택이 될 수 있다. 블랙커피 한 잔의 열량이 1㎉에 불과하다.
문제는 커피가 아니라 커피에 무엇을 넣느냐다. 유청단백질 등 단백질 분말(protein)을 커피(coffee)에 추가한 ‘프로피’(proffee)가 건강을 위한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단백질 셰이크를 냉커피에 넣는 것도 방법이다. 일부 미국인 사이에서 혈당을 자극하는 시럽 대신, 건강에 이로운 단백질을 함유한 프로피가 인기를 얻고 있다.
여섯째로 커피가 10대의 성장을 방해한다는 잘못된 믿음이다. 커피를 즐기는 청소년이라도 우유를 하루 15∼30㎖ 이상만 마신다면 성장에 중요한 미네랄인 칼슘 섭취에 문제가 없다.
일곱째로 커피가 건강에 좋지 않다는 잘못된 믿음이다. 우리의 생각과 달리 커피에 건강을 위한 강력한 영양소가 가득하다.
커피에는 항산화 성분은 물론 칼륨ㆍ나이아신ㆍ마그네슘이 풍부하다. 특히 커피는 미국인의 식단에서 항산화 성분의 주요 공급원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커피를 마시는 것은 일부 암ㆍ제2형 당뇨병ㆍ대사성 질환ㆍ간 질환ㆍ파킨슨병ㆍ알츠하이머형 치매ㆍ우울증 발병 위험 감소와 관련이 있다.
미국의 건강 전문 웹 사이트인 ‘저것 말고, 이것 먹어!’(Eat this, Not that!)는 ‘전문가가 들려주는 커피에 대해 완전히 잘못 알고 있는 7가지’(7 Things You Know About Coffee That Are Totally Wrong, Say Experts)란 제목의 7일자 기사에서 “2020년 한 해 동안 미국인은 하루 평균 1.87잔의 커피를 소비했지만, 오해도 많다”고 지적했다.
첫째로 당뇨병 환자는 커피를 마시면 안 된다는 속설과 달리 커피를 많이 마시면 당뇨병 위험을 오히려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하루 커피 1잔 더 마실 때마다 2형(성인형) 당뇨병 발생 위험이 7%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도 있으며, 디카페인 커피도 당뇨병 위험을 낮추는 효과는 마찬가지다.
둘째로 인스턴트커피가 건강에 이롭지 않다는 속설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많은 사람들이 인스턴트커피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커피의 유익한 물질이 대부분 제거된다고 믿는 사람이 많지만, 이는 과학적 근거가 없는 속설로, 인스턴트커피엔 끓인 커피보다 웰빙 성분이 덜 들었을 수 있지만, 항산화 성분은 여전히 존재한다.
셋째로 커피가 탈수를 일으킨다는 것도 잘못된 정보로 확인됐다.
우선, 커피의 카페인이 이뇨 효과를 가진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커피가 액체여서 이뇨 효과를 상쇄하고도 남는다. 실제로 비슷한 양의 커피 또는 물을 3일간 마신 그룹의 혈액과 소변을 조사했는데, 두 그룹의 수분 수치에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넷째로는 운동 등 신체 활동 전에 커피를 마시면 안 된다는 속설과 달리 커피는 운동 기능을 오히려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많은 스포츠 선수가 운동 전이나 운동 중에 카페인을 보충해 신체와 정신 능력을 높이고 있으며, 커피는 운동 중 ▲피로·통증 감소 ▲지구력 향상 ▲집중력 개선 등을 돕기 때문에 운동 등 신체 활동 1시간 전에 1∼3잔의 커피를 마실 것을 기사에선 권장했다.
다섯째로는 커피는 열량만 높고 영양가는 없는(empty calories) 음료는 오해로 확인됐다.
살을 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 열량이 300㎉에 달하는 카페라테가 나쁜 선택이 될 수 있다. 블랙커피 한 잔의 열량이 1㎉에 불과하다.
문제는 커피가 아니라 커피에 무엇을 넣느냐다. 유청단백질 등 단백질 분말(protein)을 커피(coffee)에 추가한 ‘프로피’(proffee)가 건강을 위한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단백질 셰이크를 냉커피에 넣는 것도 방법이다. 일부 미국인 사이에서 혈당을 자극하는 시럽 대신, 건강에 이로운 단백질을 함유한 프로피가 인기를 얻고 있다.
여섯째로 커피가 10대의 성장을 방해한다는 잘못된 믿음이다. 커피를 즐기는 청소년이라도 우유를 하루 15∼30㎖ 이상만 마신다면 성장에 중요한 미네랄인 칼슘 섭취에 문제가 없다.
일곱째로 커피가 건강에 좋지 않다는 잘못된 믿음이다. 우리의 생각과 달리 커피에 건강을 위한 강력한 영양소가 가득하다.
커피에는 항산화 성분은 물론 칼륨ㆍ나이아신ㆍ마그네슘이 풍부하다. 특히 커피는 미국인의 식단에서 항산화 성분의 주요 공급원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커피를 마시는 것은 일부 암ㆍ제2형 당뇨병ㆍ대사성 질환ㆍ간 질환ㆍ파킨슨병ㆍ알츠하이머형 치매ㆍ우울증 발병 위험 감소와 관련이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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