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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웁시데이지 제공) |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요양보호사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요양보호사는 노인장기요양요원의 명칭으로 어르신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력을 말한다.
요양보호사 구인·구직은 재가센터를 통해 방문요양 수급자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러한 과정 중에서 요양보호사 일자리 안정성 확보를 목표로 한 웁시데이지의 전산시스템이 눈길을 끌고 있다.
웁시데이지 김예지 대표는 “평균 연령 60세인 재가센터 관리 업무에 필수적인 부분들이 수동적이고 아날로그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 현실이다”며, “또한 노인장기요양요원의 일자리 안정성은 국가의 노력에도 쉽게 해결되기 어려운 한계가 있다. 이러한 특성을 파악하고 분석해 IT 서비스로 변화를 가져오고자 했다”라고 시스템 개발 동기를 전했다.
웁시데이지(Oopsydaisy)의 ‘돌봄’ 프로그램은 재가급여 시장의 선진화와 전산화를 바탕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노인 격차 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돌봄’ 프로그램은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재가급여 시장에서 사용되는 서비스로 재가센터의 요양보호사 관리에 신속성과 편리성을 높일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내 요양보호사를 탐색과 매칭에 필요한 정보 기반 필터링 사용 기능을 지원하며 돌봄의 한 차례 선 인터뷰를 통해 매칭에 필요한 요양보호사 정보 전달이 가능하다.
또한 요양보호사는 돌봄을 통해 많은 재가센터와 연결됨으로써 기존보다 다양한 일자리 선택권을 갖게 되는 장점이 있다.
이렇게 재가급여 시장의 선진화를 통해 요양보호사와 수급자 매칭의 안정성과 대체인력 공급의 신속성을 도모한다. 이와 더불어 기존 수기장부 등을 비롯해 관리돼 오던 요양보호사의 인력이 전산화 돼 관리함에 따라 편리성과 높아진 보안성을 기대할 수 있다.
관계자는 “갈수록 커지는 디지털 격차 속에서 ‘돌봄’ 프로그램처럼 단순하고 시각화 돼 있는 프로그램이 구축돼 정보격차를 줄이기 위한 선진 서비스로의 도약이 뒷받침 돼야 한다”고 분석했다.
또한 “노인장기요양보험, 재가급여 매칭의 질을 높여 수급자는 안정적인 요양서비스를 받고, 요양보호사는 일자리 안정성을 찾고, 재가센터는 요양서비스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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