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코펜 함유 걱 오일 활용한 굿바이오 ‘쎈걱’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4-23 09: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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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펜(Lycopene, 리코펜)은 유럽과 미국 등의 선진국에서 주목하고 있는 원료로 높은 항산화 효소를 함유하고 있다. 또한 붉은색을 나타내는 식물성 색소인 비타민A의 전구체는 다양한 질병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국내 연구 결과도 발표된 바 있다.

대표적으로 라이코펜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 과일은 걱(GAC), 토마토, 포도, 구아바, 파파야 등으로 알려져 있다. 이중에서도 가장 많은 라이코펜을 함유하고 있는 과일이 바로 걱(게욱, Geuk)이다.

게욱이라고도 불리는 걱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자라는 열대과일로, 높은 영양가와 카로티노이드, 라이코펜과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해 ‘천상의 열매’라고 일컬어진다.

걱의 라이코펜 함유량은 습중량이 2,000~2,300ug/g인 반면 토마토는 8.8~42ug/g, 토마토주스는 86~100ug/g, 수박 23~72ug/g로, 걱은 라이코펜이 풍부하기로 잘 알려진 토마토보다도 훨씬 높은 함유량을 지니고 있다. 걱은 라이코펜과 베타카로틴을 비롯 루테인,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 3·6와 폴리페놀, 생리활성 성분이 풍부해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

▲쎈걱 (사진=굿바이오 제공)

라이코펜이 함유된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닷핀에서 선보인 걱(GAC) 열매를 활용한 ‘쎈걱’의 경우 걱 오일 100%를 캡슐화 했다. 또한 굿바이오는 콜드프레스 방식의 착유로 영양성분 손실을 최소화 했으며, GMP인증을 가지고 유명 제약사의 제품을 생산하는 시설에서 제조됐다.

업체 측은 “우리 몸의 신장, 위, 간, 대장, 폐, 여성의 난소, 유방 등 곳곳에 존재하고 있는 라이코펜 성분이 60세 이상이 되면 노화에 따라 50% 이상 감소하며 자체 생성이 어렵다. 이에 우리 몸의 건강을 챙길 수 없게 된다는 점에 중점을 두고 걱(GAC)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분말의 불편함과 여러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쉽게 챙겨 먹을 수 있는 형태에 PTP개별 포장 형태와 캡슐로 제작해 라이코펜 고함량을 담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라이코펜 함량이 풍부한 5세대 라이코펜 ‘쎈걱’으로 부모님 선물을 비롯한 가족의 눈 건강을 지키길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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