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병원 관련 집단감염…총 13명

이재혁 / 기사승인 : 2021-04-21 16:17:34
  • -
  • +
  • 인쇄
수도권에서 의료기관, 교회, 동호회 등 각종 현장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 비수도권에서도 학교‧학원, 사우나, 실내체육시설 등에서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92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619.0명), 수도권에서 449명(64.9%) 비수도권에서는 243명(35.1%)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수도권에서는 의료기관, 교회, 동호회 등 곳곳에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서울 은평구 의료기관 관련 1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이다. 구로구 빌딩 관련해서는 접촉자 조사 중 2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36명으로 집계됐다.

경기 고양시 덕양구 교회2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6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6명이다.

남양주시 농구동호회 관련 접촉자 관리 중 1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29명이며 안양시 댄스동호회 관련 접촉자 관리 중 19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32명으로 확인됐다.

군포시에선 보험회사 콜센터 관련 19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이다.

충청권에서는 대전 동구 시장 관련 1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6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7명이다.

충북 청주시의 경우 보습학원 접촉자 조사 중 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또한 카페 관련 18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5명이다.

옥천군 공공기관 관련 19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6명이다.

호남권에선 전남 담양군 지인‧가족 모임 관련 접촉자 조사 중 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45명으로 확인됐다.

경북권의 경우 사우나와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가 추가적으로 확인됐다.

대구 수성구 실내체육시설 관련 17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6명이다. 서구 사우나와 관련해서는 접촉자 조사 중 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24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경북 구미시 사업장2에서 18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3명이다.

경남권에서는 초등학교 관련 확진자 발생이 이어졌다.

울산 북구 초등학교 관련 19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0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으로 확인됐다.

경남 김해시 지인 관련 15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3명이다. 진주시 지인모임 관련해서도 접촉자 조사 중 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79명이다.

사천시에서는 음식점 관련 접촉자 조사 중 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48명으로 파악됐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동물보건사 제도 도입’ 앞두고 수의사법 시행령 개정
인천시, 식약처와 ‘한약재 안전관리’ 공동 연구
‘보호대상아동 보호조치종료 연령, 19세 미만 상향’ 추진
‘직장내 괴롭힘 신고 접수 후 후속조치 미이행 사용자에 과태료 부과’ 추진
‘중대채해처벌법 수사권한, 근로감독관에 이관’ 추진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