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성 자반증의 첫 신호 ‘피부의 붉은 반점’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4-22 10: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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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거주 중인 직장인 강모(여, 26세)씨에게 피부에 붉은 반점이 생긴 것은 2주 전이다. 다리와 팔에 몇 개의 붉은 반점 보이기 시작했으나, 특별히 몸이 아픈 곳은 없어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러나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야근을 할 때마다 피부에 붉은 반점들이 곳곳에 보이기 시작했고, 심지어 최근에는 다리에 피멍 같은 붉은 반점이 뒤덮고 있는 것을 본 후 심각성을 인지하게 됐고, 최근 알레르기성 자반증으로 진단을 받았다.

피부에 울긋불긋한 피멍이나 고추가루 뿌린 듯한 붉은 반점이 생기는 것이 특징인 ‘알레르기성 자반증(헤노흐-쇤라인)’은 자가면역질환인 혈관염의 일종으로 발병률이 0.1%도 되지 않는 생소한 질환이다. 그래서 피부에 나타나는 붉은 반점을 단순한 피부질환으로 여겨 질환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해당 질환은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지 못할 경우 신장에 염증이 생기는 합병증이 올 수 있으며 심각 할 경우 만성 신부전까지 이행 될 수가 있어 초기 대처에 따라 질환의 예후가 매우 큰 영향을 받는 질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간 알레르기성 자반증은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도 현재까지 명확하게 밝혀진 치료약이 없으며 스테로이드 역시 확실한 치료약을 보기 어려워 해당 질환을 앓는 환자들의 고통이 컸었다.

▲김연정 원장 (사진=동경한의원 제공)

그러나 알레르기성 자반증 예방 및 치료 한약으로서 ‘자로탕’이 논문과 특허를 통해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치료 성공 케이스가 축적되면서 난치성 질환의 새로운 치료의 길이 열렸다.

동경한의원 김연정 원장은 “자로탕은 알레르기성 질환의 원인이 되는 몸에 생긴 과도한 열을 식히고, 좋은 혈액을 보충해 혈관의 면역력을 높이는 처방으로 구성돼 있어 치료 및 재발을 방지하며, 스테로이드를 함유하지 않아 성인 및 소아 환자들도 복약하기에 무리가 없다”고 전하며 “알레르기 자반증은 극히 발병률이 드문 면역질환이기 때문에 이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다수의 임상사례를 보유한 의료기관을 통해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𝟴𝙭𝙗𝙚𝙩𝟮𝟰.𝙘𝙤𝙢] nạp tiền fabetfjmm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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