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사이언스 수익성 개선·한미약품 R&D 확대…북경한미 고성장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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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약품 전경. (사진=한미약품) |
[mdtoday = 박성하 기자] 한미그룹은 2026년 1분기 잠정 실적에서 지주사 한미사이언스와 사업회사 한미약품 모두 실적 성장을 기록했다.
한미사이언스는 연결 기준 매출 3537억원(전년 대비 +6.5%), 영업이익 336억원(+24%), 순이익 423억원(+73%)을 달성했다. 온라인팜 ETC 매출 확대와 의료기기·컨슈머헬스 등 자체 사업 성장, 북경한미약품 지분법 이익 증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한미약품은 매출 3929억원, 영업이익 536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511억원으로 전년 대비 14.4% 증가했다. 주요 제품 ‘로수젯’은 1분기 매출 593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매출의 16.6%인 652억원을 R&D에 투자했다.
북경한미약품은 매출 1064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 236억원(+107.7%), 순이익 218억원(+119.2%)으로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한미정밀화학은 CDMO 수주 확대를 통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원료의약품 계열사 한미정밀화학은 고수익 CDMO 신규 수주를 바탕으로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한미그룹은 비만·대사와 항암 분야를 중심으로 신약 개발과 임상 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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