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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윤 원장, 조수지 원장, 하우람 원장 (사진=생기한의원 제공) |
생기한의원 네트워크는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지 제34권 제1호(2021년 2월)에 스테로이드제 중단 이후 반동 현상이 발생한 아토피 피부염의 치험 2례 연구에 대한 논문이 게재됐다고 23일 밝혔다.
연구에 참여한 생기한의원 부산서면점 김철윤·조수지 원장, 부산센텀점 하우람 원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스테로이드제 중단 이후 반동 현상이 발생한 아토피 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약, 약침, 침 치료 등을 통해 증상이 호전되는 유의미한 결과를 얻었다”라고 말했다.
아토피 피부염은 가장 흔한 피부 질환 중 하나로 세계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 특히 산업화된 국가에서 높은 유병률을 보여 어린이의 10~20%, 성인1~3%에서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토피 피부염은 30대에 대부분 호전되고 중장년기 이상에서 흔치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근래 우리나라 성인기 아토피 피부염의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그 증상이 중증화 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성인기의 아토피 피부염은 대부분 만성적인 경과를 보이므로 피부 질환이 일차적 원인이 돼 스트레스, 신체적 왜곡이 야기될 수 있으며, 반대로 정서적인 스트레스와 동반된 우울이나 불안이 이차적으로 아토피 피부염의 악화를 유발할 수도 있다.
또한 청소년기부터 지속되어 온 피부염으로 인해 다른 연령대에 비해 스테로이드제 노출 기간이 높은 경향이 있다. 하지만 아토피 피부염의 염증 병변 치료에 흔하게 사용되는 국소 스테로이드제의 장기 도포에 대한 임상결과는 상대적으로 부족하며, 스테로이드제 중단 시 반동 현상이 흔하게 나타난다.
스테로이드 내성이 생기면 혈관벽에 탄성이 떨어지는데, 아토피 피부염의 경우 내성이 반복되면 혈관이 팽창돼 더 붉어지고 가려워지는 부작용까지 동반되기 때문에 바로잡기 위한 시간과 성실한 노력이 필요하다.
생기한의원 측은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 및 논문 활동과 임상경험을 통해 환자들에게 올바르고 체계적인 한방 치료법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𝟴𝙭𝙗𝙚𝙩𝟮𝟰.𝙘𝙤𝙢] qh88vipwzmj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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