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기조…속 편한 투자전략은?

남연희 / 기사승인 : 2021-04-26 11: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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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의 바쁜 일과에서도 안정적인 자본소득을 만들 수 있는 투자전략이 소개됐다.

25일 10만 의사들의 커뮤니티 아임닥터가 개최하고 의료건강전문매체인 메디컬투데이가 주관한 제86회 아임닥터 세미나에서 강의자로 나선 The One Asset Management 윤상숙 부대표는 ‘속 편한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이 같이 말했다.

현재는 저금리 기조로 인해 돈이 불어나기 힘들기 때문에 투자가 필수라는 것.
▲윤상숙 부대표 (사진=The One Asset Management 제공)


윤상숙 부대표는 “일정한 자본을 만들기 위해서는 보통 소득을 늘리는데만 집중을 하는데 그보다 중요한 것은 돈을 모으는 것과 지키고 불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윤 부대표는 지난해 사회에 물의를 일으켰던 옵티머스 자산운용사 사태를 예로 들며 자산규모가 작고 역사가 짧은 급조된 운용사에 돈을 맡기기보다 역사가 깊고 자산규모가 큰 세계적인 운용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세계적인 자산운용사의 투자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오랜 기간 동안 높은 이율의 배당을 주기 때문에 꼼꼼히 살펴서 운용사를 잘 선택한다면 충분한 소득을 만들어낼 수 있는 자본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선진국의 보험사를 통한 유배당 보험도 괜찮은 방법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국내는 금리로 불어나는 무배당 보험인만큼 수익률이 저조해 돈이 많이 불어나지 않지만 선진국의 보험은 배당을 주는 유배당 보험이 많아 자본가로 나아가기에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윤 부대표는 “저금리 시대에 많은 이들의 행보가 잘못된 투자가 아닌 올바른 금융으로 이끌어 더 나은 삶을 영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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