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마케팅도 ‘정보성’…단순 노출 No

남연희 / 기사승인 : 2021-04-25 15: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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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병원 마케팅도 ‘언텍트’가 포인트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단순 노출 목적이 아닌 정보에 중점을 둔 바이럴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25일 10만 의사들의 커뮤니티 아임닥터가 개최하고 의료건강전문매체인 메디컬투데이가 주관한 제86회 아임닥터 세미나에서 강의자로 나선 HUC 해윰메디 유승진 대표는 ‘병원을 알리기 위한 홍보의 실질적인 마케팅 요령’을 주제로 이 같이 말했다.

KT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모바일을 이용한 정보탐색 시 블로그를 가장 신뢰한다는 응답이 43%에 달했다. 그만큼 여전히 블로그 영향력이 높다는 얘기다.

▲유승진 대표 (사진=HUC 해윰메디 제공)

블로그와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등을 활용하는 바이럴 마케팅.

이중에서도 블로그 마케팅은 병원 브랜드 이미지와 신뢰도를 연쇄적으로 상승시키는 효과를 발휘해 매출 증대로까지 이어지는 수단으로 통한다.

유승진 대표는 “단순히 노출의 목적에서 벗어나 광고성이 아닌 정보 및 소식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타겟 삼아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바이럴 마케팅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입소문 효과를 얻을 수 있어 환자 유치에도 도움이 된다”며 “최적화된 블로그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주먹구구식 광고가 아닌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 홍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바이럴 마케팅에서 유튜브 채널을 통한 운영도 포인트다.

영상 콘텐츠 마케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현재, 이미지와 텍스트 중심에서 영상 중심의 콘텐츠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해 패러다임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유 대표는 덧붙여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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