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시술, 개인 상태 고려해 진행해야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4-28 15: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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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했던 날씨가 어느덧 포근해지는 시즌이 시작됐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사람들의 옷차림도 얇아지고 있는데,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체중 때문에 고민인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영양 과잉에 따른 비만은 옷차림뿐만 아니라 건강상에 문제로도 어느 정도 조절이 되어야 하는데, 이를 관리하기 위해 식단조절과 운동을 목표로 삼지만 매일 지켜지기란 쉽지 않다.

이에 비만클리닉을 찾아 비만시술을 진행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비만시술에는 더블에스나 울핏레이저 등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이러한 비만시술은 운동요법이나 식단조절로 체중 관리에 실패했을 경우 시도하는 방법이다.

▲정무광 원장 (사진=리드엠의원 제공)

이러한 비만시술을 진행할 때는 비만 지방세포의 타입을 고려해 진행해야 한다. 비만 지방세포의 타입은 증식형, 비대형, 혼합형 등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이러한 부분을 고려해 진행한다면 단순지방층의 사이즈 감소뿐만 아니라 라인 개선, 피부 탄력 등 다양한 부분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평택 리드엠의원 정무광 원장은 “비만시술은 비만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치료 방법으로, 최근 많은 이들이 이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체형을 다루는 시술인 만큼 무리하게 시술을 진행할 경우 부작용이 일어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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