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주간보호시설 방역관리 현장 점검

이재혁 / 기사승인 : 2021-04-30 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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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방역 현장을 점검했다.

30일 보건복지부 양성일 1차관은 경기도 평택시 소재 합정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하여 코로나19에 대응한 방역 관리 사항을 점검하고 시설장과 사회복지사 등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더욱 엄중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개최되었다.

이번 주요 점검 사항은 ▲외부인 출입 관리 및 방역물품 비치 ▲환기 및 소독 등 환경위생 관리 ▲접촉 최소화 ▲격리실 구비 여부 등 점검 등이다.

복지부는 그간 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의 이용자 및 종사자의 증상 확인, 외부인 출입 관리 등 방역지침을 준수토록 하는 한편, 코로나19 발생 상황에 따라 지자체별 상황에 맞게 휴관 또는 강화된 방역 조치를 수행하고, 휴관하는 경우에도 긴급돌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해 왔다.

양 1차관은 “지역사회 장애인들을 돌보는 본연의 업무와 함께 감염병으로부터 주간보호시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복지 현장을 지켜 온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하는 추세로 장애인들의 안전한 돌봄을 위해 계속적으로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현재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을 돌보는 종사자에 대한 코로나 예방접종이 진행되고 있으며, 정부는 전 국민 면역 체계를 갖추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애써 주셔서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길 희망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은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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