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41명…다시 500명대 돌파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5-04 09: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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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14명, 해외유입 사례는 27명 등 총 541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4269명(해외유입 8427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지역별로 보면 신규 확진자 514명 가운데 311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서울 182명, 인천 12명, 경기 117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16명, 대구 9명, 광주 4명, 대전 13명, 울산 29명, 세종 5명, 강원 22명, 충북 5명, 충남 18명, 전북 12명, 전남 9명, 경북 18명, 경남 35명, 제주 8명 등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182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4026건(확진자 52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5037건(확진자 11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만892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72명으로 총 11만4128명(91.84%)이 격리 해제돼, 현재 830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62명, 사망자는 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40명(치명률 1.48%)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4일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6만6920명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86만3973명과 화이자 백신 160만2935명 등 총 346만6908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3만538명으로 총 26만7032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4일 0시 기준 신규 828건을 포함해 총 1만7485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만7155건(98.1%)으로 대부분이었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179건(신규 5건),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66건(신규 3건), 사망 사례 85건(신규 3건)이 신고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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