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자회사 온코닉, 췌장암 신약 美 FDA 희귀약지정 신청

손수경 / 기사승인 : 2020-12-31 14:55:14
  • -
  • +
  • 인쇄
제일약품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췌장암 치료제 신약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일약품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최근 임상과정에 있는 차세대이중표적항암제 후보 물질(JPI-547)을 미국 FDA에 췌장암 치료 희귀의약품지정 신청을 완료했다.

FDA가 희귀의약품(ODD)으로 지정하면 미국 임상승인, 허가기간단축, 전문의약품 허가 신청비용 면제, 세금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에, 국내 증시의 기술특례 상장에 상당히 유리하다.

제일약품이 100% 출자해 설립된 온코닉테라퓨틱스는 JPI-547의 미국 FDA 희귀약지정 신청을 마무리함으로써 내년 상반기 임상2상 진입을 본격화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부광약품, 1분기 매출 478억·영업이익 11억…CP-012 임상2상 추진
지투지바이오, IR 개최…비만·치매 파이프라인 개발 현황 공개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IDC, 고농도 항체 SC 전환 한계 돌파 ‘IDC224’ 특허 출원
셀트리온, 日 ‘스테키마’ IV 제형 허가…크론병 적응증 추가로 치료 영역 확대
HLB제넥스 김도연 대표, 자사주 매입…“책임경영 실천·주주가치 제고”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