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요양병원, 근로복지공단 지정 ‘산재보험 재활인증 의료기관’ 선정

김준수 / 기사승인 : 2020-12-31 15: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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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브레인요양병원은 최근 근로복지공단 산재보험 재활인증 의료기관에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

2018년 1월 개원한 브레인요양병원은 환자 및 보호자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는 재활 중점 진료 병원이다.

재활인증 의료기관 인증제도란 산재 노동자에게 요양 초기부터 체계적인 집중 재활치료를 제공함으로써 노동 능력 상실률 최소화 및 직업 복귀를 촉진하고자 인력과 시설, 장비 및 재활의료 서비스 체계 등 의료 재활 기반을 갖춘 의료기관에게 인증서 및 인증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브레인요양병원은 환자 진료, 의약품 관리, 질 향상 및 안전 활동, 감염관리 등 체계적으로 이뤄지는 조사 항목에 대한 평가를 받아 인증 기준에 충족했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1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브레인요양병원 이선희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 모든 직원이 힘을 합쳐 노력한 덕분에 병원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며 “근로복지공단 산재보험 재활인증 의료기관에 선정된 만큼 더욱 수준 높은 재활치료와 의료서비스를 선사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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