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우선협상자 선정
경기도 시흥 소재 센트럴병원을 운영하는 석경의료재단이 안산시 종합병원 중 최대 규모인 한도병원 인수를 추진 중이다.
병원계에 따르면 한도병원에 대한 공개경쟁 입찰 결과 지난 3월 석경의료재단 센트럴병원이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석경의료재단 관계자는 “인수가 아직 확실히 결정된 단계가 아니다”라고 말을 아끼며 “다만 우선협상자로서 향후 법적인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06년 개원한 안산 한도병원은 고대안산병원과 함께 안산시에서 단 두 곳뿐인 지역응급의료센터다. 450병상 규모의 입원실과 11개 전문센터를 갖춘 종합병원이며 대아의료재단은 지난 수년간 과도한 대출과 잇단 사업 실패로 경영난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도병원은 지난해 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고 이후 법원으로부터 투자유치 허가를 받아 매각공고를 낸 바 있다.
병원계에 따르면 한도병원에 대한 공개경쟁 입찰 결과 지난 3월 석경의료재단 센트럴병원이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석경의료재단 관계자는 “인수가 아직 확실히 결정된 단계가 아니다”라고 말을 아끼며 “다만 우선협상자로서 향후 법적인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06년 개원한 안산 한도병원은 고대안산병원과 함께 안산시에서 단 두 곳뿐인 지역응급의료센터다. 450병상 규모의 입원실과 11개 전문센터를 갖춘 종합병원이며 대아의료재단은 지난 수년간 과도한 대출과 잇단 사업 실패로 경영난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도병원은 지난해 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고 이후 법원으로부터 투자유치 허가를 받아 매각공고를 낸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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