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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승일 원장 (사진=광동한방병원 제공) |
광동한방병원 어지럼증·이명센터 윤승일 원장이 지난 3일 ‘유기산 검사 활용 방안’에 대한 정보 전달을 위해 세미나를 개최했다.
윤승일 원장은 경희대 한의대 출신 한의학 박사로, 현재 동 대학 외래교수로 재임 중이다. 앞서 대한응용근신경학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응용근신경학(AK), 기능신경학, 카이로프랙틱을 한의학과 접목한 토탈융합 진단 및 치료법으로 만성적이고 난치성으로 알려진 어지럼증·이명 치료에 앞장서고 있다.
세미나 주제인 ‘유기산 검사’는 배출된 소변을 검체로 활용해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같은 유기화합물의 대사 상태를 분석하는 검사 방법이다. 이를 통해 영양결핍 상태, 영양소 대사 활성화 정도, 해독 기능의 이상이나 생리활성의 불균형 여부 등을 알 수 있다.
윤승일 원장은 “일반적으로 유기산 검사는 증상은 있지만 원인을 알 수 없는 만성질환에 시달리는 환자에게 권유한다. 이를 통해 이상 증상이 나타난 원인과 몸에 부족한 영양소 등을 파악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신체 내 대사 균형을 맞추기 위한 한약, 영양제, 식습관 및 운동 처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최근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과도한 스트레스, 영양과잉 또는 부족 등을 이유로 신진대사 이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미병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유기산 대사 불균형이 되면 질환으로 발전하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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