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당국, 캉타이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

한지혁 / 기사승인 : 2021-05-15 14: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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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만들어진 코로나19 백신이 중국 내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다. (사진=DB)

중국에서 만들어진 코로나19 백신이 중국 내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다.

중국 당국이 ‘선전 캉타이 바이오로지컬 프로덕츠(Shenzhen Kangtai Biological Products)’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이번 백신을 포함해 중국 내에서 승인된 백신은 총 6가지로, 현재까지 중국에서 총 3억 6690만 회분의 백신이 접종됐다.

백신 접종 대상군, 접종 시작 시기, 이번 승인이 유효성을 가지는 기간 등에 대한 캉타이 측의 추가 언급은 없었다.

캉타이는 18세 이상 성인 2만8000명에게 28일 간격으로 동일한 백신을 2회 접종하는 방식을 평가하기 위해 제3상 임상시험을 이달 내로 시작할 계획이었다.

중국의 백신 행정법은 중대한 보건위기가 발생하는 경우에 한해 범위와 기간이 한정된 백신의 긴급사용을 허용하고 있다. 현재 ‘충칭 지페이 바이오로지컬 프로덕츠(Chongqing Zhifei Biological Products)’의 코로나19 백신 역시 긴급사용을 승인받은 상태다.

캉타이는 이번에 새롭게 개발된 백신 외에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중국 내 독점권을 소유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한지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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