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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반증에 대한 새로운 치료제가 임상시험에서 효과를 보였다. (사진=DB) |
백반증에 대한 새로운 치료제가 임상시험에서 효과를 보였다.
제약회사 인사이트(Incyte Corp)는 백반증 치료제 ‘룩소리티닙(ruxolitinib)’이 후기 임상시험에서 주요 목표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그들은 매일 두 차례 룩소리티닙 크림을 바르는 것이 기존의 치료제보다 백반증 증세 개선에 75% 더 효과적이었다고 밝혔다.
2021년 하반기에 진행될, 룩소리티닙에 대한 미국과 EU 당국의 승인에 이번 실험의 결과가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백반증은 색소 멜라닌을 생성하는 세포가 기능을 중지하여 피부에 흰 부분들이 생기는 병으로, 팝스타 마이클 잭슨이 해당 질환을 앓았다. 일부 환자들은 우울증과 불안 등 정신적인 문제를 겪기도 한다.
현재 처방 가능한 백반증 치료법으로는 바르는 스테로이드제와 광선요법이 있다.
메디컬투데이 한지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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