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의료종사자 265명 분석 결과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은 1차 접종때 보다 2차 접종 이후 이상반응을 겪는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배성만 교수 연구진은 화이자 백신 2회 접종을 모두 완료한 서울아산병원 의료종사자 342명 가운데 이상반응 조사에 응답한 265명을 분석한 결과를 국제학술지 JKMS에 발표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 의료종사자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은 화이자백신 투여 지침에 따라 3주 간격으로 2회 투여됐으며 주사 후 3일 동안의 부작용을 모바일 자가보고 설문지를 이용해 보고하도록 요청했다.
설문 분석 결과 2차 접종자 265명 가운데 89.1%가 2차 백신 접종 후 3일 동안 중증도 이상 반응을 1회 이상 경험했다. 이는 1차 접종 후 발생률인 80.1%보다 높은 수치다.
특히 열, 오한, 근육통 등 전신이상반응을 느낀 경우가 1차 접종에 비해 높았다. 다만 부작용의 빈도는 1차 접종과 유사하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했다.
2차 접종 후 나타난 전신이상반응 중 근육통이 발생률이 69.1%로 가장 흔하게 보고됐으며 피로(65.7%), 두통(48.7 %), 오한(44.2 %), 열(32.1 %)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가장 흔한 국소 이상반응은 주사부위통증(80.0%)이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차 접종 후 이상반응 발생률은 60대가 77.8%로 가장 낮았다. 20대와 30대는 각각 90.7%와 91.3%로 모두 90% 이상의 발생률을 보였다.
성별로 따져봤을 때는 여성의 95%가 이상반응을 보고해 남성(78%)보다 흔하게 이상반응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화이자 백신 접종 후 국소 및 전신 이상반응의 발생률은 2차 접종 시 1차 접종 때보다 높았으며 이상반응률의 차이는 전신이상반응에서 더 크고 여성 그룹에서 더 두드러졌다”며 “이는 화이자 백신을 사용한 대량 예방 접종 계획에 고려돼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배성만 교수 연구진은 화이자 백신 2회 접종을 모두 완료한 서울아산병원 의료종사자 342명 가운데 이상반응 조사에 응답한 265명을 분석한 결과를 국제학술지 JKMS에 발표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 의료종사자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은 화이자백신 투여 지침에 따라 3주 간격으로 2회 투여됐으며 주사 후 3일 동안의 부작용을 모바일 자가보고 설문지를 이용해 보고하도록 요청했다.
설문 분석 결과 2차 접종자 265명 가운데 89.1%가 2차 백신 접종 후 3일 동안 중증도 이상 반응을 1회 이상 경험했다. 이는 1차 접종 후 발생률인 80.1%보다 높은 수치다.
특히 열, 오한, 근육통 등 전신이상반응을 느낀 경우가 1차 접종에 비해 높았다. 다만 부작용의 빈도는 1차 접종과 유사하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했다.
2차 접종 후 나타난 전신이상반응 중 근육통이 발생률이 69.1%로 가장 흔하게 보고됐으며 피로(65.7%), 두통(48.7 %), 오한(44.2 %), 열(32.1 %)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가장 흔한 국소 이상반응은 주사부위통증(80.0%)이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차 접종 후 이상반응 발생률은 60대가 77.8%로 가장 낮았다. 20대와 30대는 각각 90.7%와 91.3%로 모두 90% 이상의 발생률을 보였다.
성별로 따져봤을 때는 여성의 95%가 이상반응을 보고해 남성(78%)보다 흔하게 이상반응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화이자 백신 접종 후 국소 및 전신 이상반응의 발생률은 2차 접종 시 1차 접종 때보다 높았으며 이상반응률의 차이는 전신이상반응에서 더 크고 여성 그룹에서 더 두드러졌다”며 “이는 화이자 백신을 사용한 대량 예방 접종 계획에 고려돼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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