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538명…이틀째 500명대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5-24 10: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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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13명, 해외유입 사례는 25명이 확인되어 538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3만6467명(해외유입 8908명)이라고 밝혔다.

이틀 연속 500명대다.

이는 주말·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에 따른 것으로 확산세는 여전하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가운데 서울 136명, 경기 120명, 인천 18명 등 수도권에서만 274명이 나왔다. 전체의 53.4%를 차지했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만731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4116건(확진자 62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002건(확진자 10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3만5432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46명으로 총 12만6427명(92.64%)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810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44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34명(치명률 1.42%)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어제 하루 2926명이 예방접종을 했다고 밝혔다. 이 중 1차 접종은 217명으로 총 379만2906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접종은 2709명으로 총 174만6336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는 총 2만4366건(신규 236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23,228건(95.3%)으로 대부분이었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209건(신규 0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776건(신규 11건), 사망 사례 153건(신규 5건)이 신고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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