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손실 21억원 기록 오프라인 매장 없는 상하이 법인
대규모유통업법 위반으로 공정위에 신고 CJ올리브영이 IPO를 앞두고 몸값 올리기에 속도를 내고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은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에 50억 원을 투자해 H&B 혁신 성장 펀드를 조성한다고 최근 공시했다.
업계에 따르면 타임와이즈는 이선호 CJ제일제당 부장 등 오너일가가 소유한 개인 회사이다. 타임와이즈인베트먼트는 씨앤아이레저산업이 100% 지분을 갖고 있다. 또한 CJ그룹 이재현 회장 아들인 CJ제일제당 이선호 부장과 CJ ENM 이경후 부사장 등이 지분 100%를 갖고 있다.
아울러 두사람은 최근 CJ신형우선주 지분율을 높이고 있다. 올해 1분기 이경후 부사장은 22.72%에서 23.95%로, 이선호 부장은 22.98%에서 24.84%로 지분율이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타임와이즈 이번에 결성된 펀드를 토대로 CJ올리브영과 유망 벤처기업 발굴과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현재 CJ올리브영은 IPO를 앞두고 작업이 한창이다. 하지만 2014년 설립된 CJ Olive Young (Shanghai) Corporation의 실적도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흑자를 기록한 적은 한번도 없으며 지난해 순손실 21억원을 기록했다. 2019년까지 상하이법인의 누적 순손실은 222억 원대다. 2014년 2억 원대 매출은 2018년 158억 원대 규모로 커졌지만 적자도 늘어났다.
출점 계획도 중단돼 상하이법인 오프라인 매장은 현재 없는 상태다.
앞서 뷰티중소기업 J사가 지난 4월 9일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CJ올리브영을 대규모유통업법 위반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CJ올리브영은 판매되지 않고 남은 제품의 재고 처리를 위해 '인앤아웃(IN&OUT)'이라는 편법적 반품 수법을 도입했다.
지난해 12월 약 11억원 어치 재고를 J사에 반품과 인앤아웃을 요구했고 이에 부담을 느낀 J사가 납품 2년된 악성 재고의 50%만 가져가겠다고 하자 '재매입 불가의견'을 전달하고 CJ올리브영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J사 제품을 70% 할인 판매하겠다고 통보했다.
결국 J사를 겨냥한 보복성 염가 판매가 지난 4월 진행된 바 있다.
이에 대해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중국 출점 계획은 현재 중단된 상태가 아니다”면서 “현재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전략을 선회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국 사업은 디지털 전환을 통해 사업 효율화를 꾀한 결과 지난해 순손실이 급감한데 이어 올해는 확실한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대규모유통업법 위반으로 공정위에 신고 CJ올리브영이 IPO를 앞두고 몸값 올리기에 속도를 내고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은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에 50억 원을 투자해 H&B 혁신 성장 펀드를 조성한다고 최근 공시했다.
업계에 따르면 타임와이즈는 이선호 CJ제일제당 부장 등 오너일가가 소유한 개인 회사이다. 타임와이즈인베트먼트는 씨앤아이레저산업이 100% 지분을 갖고 있다. 또한 CJ그룹 이재현 회장 아들인 CJ제일제당 이선호 부장과 CJ ENM 이경후 부사장 등이 지분 100%를 갖고 있다.
아울러 두사람은 최근 CJ신형우선주 지분율을 높이고 있다. 올해 1분기 이경후 부사장은 22.72%에서 23.95%로, 이선호 부장은 22.98%에서 24.84%로 지분율이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타임와이즈 이번에 결성된 펀드를 토대로 CJ올리브영과 유망 벤처기업 발굴과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현재 CJ올리브영은 IPO를 앞두고 작업이 한창이다. 하지만 2014년 설립된 CJ Olive Young (Shanghai) Corporation의 실적도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흑자를 기록한 적은 한번도 없으며 지난해 순손실 21억원을 기록했다. 2019년까지 상하이법인의 누적 순손실은 222억 원대다. 2014년 2억 원대 매출은 2018년 158억 원대 규모로 커졌지만 적자도 늘어났다.
출점 계획도 중단돼 상하이법인 오프라인 매장은 현재 없는 상태다.
앞서 뷰티중소기업 J사가 지난 4월 9일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CJ올리브영을 대규모유통업법 위반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CJ올리브영은 판매되지 않고 남은 제품의 재고 처리를 위해 '인앤아웃(IN&OUT)'이라는 편법적 반품 수법을 도입했다.
지난해 12월 약 11억원 어치 재고를 J사에 반품과 인앤아웃을 요구했고 이에 부담을 느낀 J사가 납품 2년된 악성 재고의 50%만 가져가겠다고 하자 '재매입 불가의견'을 전달하고 CJ올리브영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J사 제품을 70% 할인 판매하겠다고 통보했다.
결국 J사를 겨냥한 보복성 염가 판매가 지난 4월 진행된 바 있다.
이에 대해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중국 출점 계획은 현재 중단된 상태가 아니다”면서 “현재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전략을 선회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국 사업은 디지털 전환을 통해 사업 효율화를 꾀한 결과 지난해 순손실이 급감한데 이어 올해는 확실한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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