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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티엘헬스케어-카디널헬스코리아 MOU 체결식 (사진=엔티엘헬스케어 제공) |
엔티엘헬스케어가 카디널헬스코리아와 산부인과 영업 강화를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의 업무협약 체결식은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카디널헬스코리아 본사에서 열렸으며 엔티엘헬스케어 김태희 대표, 카디널헬스코리아 조승제 대표, 한종수 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산부인과 전문기업 엔티엘헬스케어가 카디널헬스코리아와 사지압박순환장치(SCD Sleeve)의 판매 확대 및 공동 마케팅 진행을 위함이다.
사지압박순환장치는 출산 전후로 발생되는 하지부종, 하지정맥류, 심부정맥혈전증(DVT)을 예방 및 치료해 폐동맥 폐색증(PE)으로 인한 환자 사망을 방지하는 치료 장치다. 해당 제품은 혈류량을 체크한 후 환자별 맞춤 압력 싸이클로 부위별 순차적 압박을 제공한다.

엔티엘헬스케어 김태희 대표는 “의료기기 유통업체인 카디널헬스와의 협약을 통해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돼 기쁘다. DVT(심부정맥혈전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모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엔티엘헬스케어는 1996년 국내에 자궁경부확대촬영검사를 도입한 업체로 최근 자궁경부암 영상 빅데이터를 학습시킨 인공지능(AI) 영상판독 검진 시스템 '써비케어 AI'를 개발한 바 있다.
이외에도 엔티엘은 자궁경부암 뿐 아니라 여성암 검진 등 다양한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여성 질환을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공급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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