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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에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심근염 발생 사례가 보고됐다. (사진=DB) |
이스라엘에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심근염 발생 사례가 보고됐다.
이스라엘 보건부는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젊은 남성 중 일부에서 관찰된 심근염이 백신 접종과 연관성을 보였다고 밝혔다.
그들은 "이스라엘에서 2020년 12월부터 2021년 5월 사이에 백신 접종을 받은 500만 명 이상의 사람들 중 275명에서 심근염이 발생했다"라며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백신 접종 후 심근염이 발생한 환자들은 대부분 나흘 내로 병원에 입원했으며, 이들 중 95%가 경증 환자로 분류됐다. 이러한 연관성은 16세에서 19세 사이의 남성에서 가장 크게 나타났다.
지난달,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문단은 화이자와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과 심근염 간 연관성을 규명하기 위한 추가 연구를 진행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이스라엘 국방부는 12세에서 15세 사이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 여부를 결정하기에 앞서, 이번 결과와 관련된 권고문이 곧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현재 코로나19의 조절이 가장 잘 이루어지고 있는 국가 중 하나이다. 인구 중 55%가 이미 백신을 접종했다.
현재 이스라엘 내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환자는 총 340명에 불과하며, 여행 산업을 제외한 경제 전반이 정상으로 돌아온 상태다.
메디컬투데이 한지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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