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끈한 얼굴윤곽과 바디라인 만드는 인모드 리프팅이란?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6-07 10: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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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기온이 31도까지 오르고 강한 햇빛이 내리쬐는 등 벌써부터 한여름 날씨가 지속되면서 피부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 특히 여름철 강한 자외선과 무더위는 피부를 급격하게 노화시키는 원인 중 하나로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져 속 당김을 유발하고 탄력이 저하되면서 얼굴 윤곽라인을 무너뜨리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처럼 자외선 지수가 높고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그 어느 때 보다도 세심한 피부 관리가 필요한 시기로, 외출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주는 것이 좋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땀과 피지 분비로 모공이 막히지 않도록 꼼꼼한 세안도 중요하다.

또한 늘어진 볼살, 이중턱 등 눈에 띄게 피부 처짐이 심한 경우에는 근본적인 방법을 강구하는 것도 좋은데, 최근에는 여러 레이저 기기들을 사용한 복학적인 시술들을 통해 개선이 가능하다.

레이저를 이용한 미용 시술은 수술 없이도 피부 탄력은 증가시키고, 과도하게 쌓인 지방 세포는 감소시켜 매끈한 얼굴 윤곽 및 바디 라인을 만들어주는 데 효과적이다. 이때 개개인의 얼굴 상태와 원하는 개선 정도에 따라 시술 프로그램이 결정돼야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전지혜 원장 (사진=이담외과 제공)

그중 ‘인모드 리프팅’은 FDA(미국 식품의약국)와 KFDA(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은 리프팅 장비로 고주파 에너지를 이용하는 방식이다. 이는 억지로 지방을 빼내는 방식이 아닌 선택적으로 지방 세포를 사멸하기 때문에 한달 이내 몸 밖으로 자연스럽게 배출하며, 이와 더불어 피부의 재생 세포를 촉진해 안티에이징에 도움이 된다.

또한, 피부를 이루고 있는 주요 구성 요소인 콜라겐과 엘라스틴, 히알루론산을 형성할 뿐만 아니라 피부의 재생 세포를 촉진해 안티에이징에 효과적인 장비로, 한번의 시술로 약 1년간 효과가 지속되기 때문에 빠른 일상생활 복귀가 필요한 경우이거나 수술 및 통증과 마취 등에 거부감이 있는 경우, 지방 제거와 리프팅이 동시에 필요한 경우에 적용해볼 수 있다.

이담외과 전지혜 원장은 “인모드 리프팅은 비교적 간단한 레이저 시술로 약 10분 정도로 시술 시간이 짧아 선호되는 시술 중 하나이다”며 “단, 개인의 피부 상태, 타입 등에 따라 시술 주기와 횟수가 다르기 때문에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시술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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