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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와 라이프샐러드 MOU 체결식 (사진=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제공) |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와 라이프샐러드가 지난 1일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푸드 테크 연구 및 서비스 개발, 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체결됐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개원 27년간 쌓은 47만안의 풍부한 시력교정술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수술을 실현하는 ‘비앤빛 AI 시력교정예측시스템’을 개발해 상용화 중에 있다. 47만안의 데이터가 머신러닝된 비앤빛 인공지능은 시력교정술이 필요한 이의 검사 결과를 분석해 수술 가능 여부, 맞춤형 수술 방법 추천, 수술별 시력 예측 등을 제공한다.
해당 시력교정예측시스템은 SCI급 국제 학술지 네이처 디지털 메디슨(Nature digital medicine)에 논문을 등재하기도 했으며, 이는 국내 안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첫번째 사례로 인정된다.
라이프샐러드는 맞춤형 정밀영양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서 2020년 말에 대한민국기업대상 제품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 9월에 임팩트펀드인 소풍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한 푸드 테크 전문기업이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와 라이프샐러드는 AI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식품 설계를 통해 효과적인 시력 및 건강 관리가 가능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원장은 “같은 음식이더라도 개인의 몸 상태에 따라 나타나는 효과가 다르기 때문에 획일화된 건강식품만으로는 개인의 건강을 효과적으로 지킬 수 없다”며 “비앤빛이 가진 인공지능 기술을 라이프샐러드와 공유하고, 개인의 몸 상태 및 기호도를 반영한 식품 개발을 통해 환자친화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과다한 업무 및 펜데믹 상황으로 힘든 현대인은 물론 특별히 건강관리가 필요한 시니어층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와 라이프샐러드는 제품 연구 개발과 함께 건강관리와 웰니스를 위한 토털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개발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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