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 에너지 이용하는 골드울쎄라 리프팅 효과 높이고 부작용 줄이려면?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6-08 17: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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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 상으로 입하인 5월 6일과 입추인 8월 8일 사이를 여름이라 칭한다. 2021년 새해를 맞이한 기억을 뒤로하고 어느새 여름이라는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6월로 들어서면서 태양의 고도가 높아지고 일사도 강해지며 평균 기온이 날이 다르게 상승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계절적 변화에 적응하다 보니 인간의 신체는 여름철 자외선에 의한 피부 탄력 저하 및 노화 가능성에 다분히 노출돼 있다. 현대시대에는 젊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시대 분위기에 맞게 동안 트렌드와 좀 더 건강한 피부가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에 따른 지속적인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더 두드러지고 있다.

이런 수요에 발맞춰 피부과에서는 다양한 레이저 리프팅이 출시돼 주목을 끌고 있다. 골드울쎄라 역시 레이저 리프팅의 한 종류로 대부분의 리프팅 장비는 레이저나 고주파를 사용하지만 골드 울쎄라의 경우 초음파 에너지를 이용하며 이중 타겟으로 시술이 진행되기 때문에 잔주름은 물론이고 깊은 주름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다. 그 이유를 자세히 알아보자면 피부를 단층으로 나눠 살펴볼 때 표피층, 진피층, 피하지방층, 근막층, 근육층으로 간단히 분류 가능한데 골드울쎄라의 경우 피부 탄력과 잔주름에 영향을 주는 표피층뿐만 아니라 처짐의 원인이 되는 근막 층까지 모든 피부층에 효과적인 작용이 가능하다.

즉, 섭씨 60~70도의 열에너지를 활용해 타겟 피부층인 표피층과 근막층 등에 전달하며 피부에서 콜라겐이 새롭게 생성을 유도하는 방식의 골드 울쎄라는 이러한 과정에서 손실되는 에너지를 최소화하는 능력이 탁월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자칫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골드울쎄라 리프팅의 경우 이마, 눈가주름, 볼살, 모공, 턱선, 성형 후 탄력 관리, 목주름 개선 등 다양한 케이스에 적용해 시술할 수 있다. 아이울쎄라시술을 이용한 눈가 주름 및 눈매교정을 위한 리프팅에도 활용될 수 있다.

▲이경은 원장 (사진=넬의원 제공)

이 시술과 함께 진행하면 시너지 효과가 좋은 시술로는 리쥬란힐러가 있다. 리쥬란힐러는 연어 생체복합물질인 PN(폴리뉴클레오티드)성분을 이용해 피부 속 진피까지 전달하는데 이는 노화가 진행된 피부 내부에 자가 피부 치유 능력을 활성화하며 피부 속 환경이 안정화 되도록 돕는다.

또한, 리쥬란은 유·수분 균형을 회복해 피지 분비가 감소하고 생체 적합성이 높은 고유 물질이므로 거부 반응이 없다는 장점도 있다. 다만, 개인에 따라 멍과 부기가 생길 수 있기에 혈관 손상을 최소화해 멍과 부기가 적은 캐뉼라를 사용하는지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

부산 넬의원 이경은 대표원장은 “골드울쎄라 리프팅 시술을 계획할 때는 장비에 대한 높은 이해도는 물론이고 팁별로 전달되는 에너지의 파장과 시술 예후를 안정적으로 예측해 초음파 영상 기술을 통한 실시간 체크해 시술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리쥬란을 사용한 피부 관리와 골드 울쎄라를 이용한 리프팅은 비교적 쉬운 시술에 속한다. 그러나 모든 일에 예외가 있듯이 해당 시술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질 경우 결과가 좋지 않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와 관련해 이경은 원장은 “다양한 피부 유형에 최적의 시술이 적용돼야 결과에 대해 만족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재생 팁을 사용해 부작용 사례가 발생하고, 정량을 사용하지 않아 효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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