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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 개최된 어린이 빗길안전 우산 후원전달식에 참석한 배은실 대구녹색어머니연합회장, 김시열 대구 누네안과병원장, 김재완 TBN 대구교통방송 사장 (사진=누네안과병원 제공) |
대구 누네안과병원은 지난 7일 TBN 대구교통방송, 대구녹색어머니연합회와 어린이 투명우산 후원전달식을 통해 5000개의 어린이 투명우산을 전달했다.
이번 어린이 투명우산 후원전달식은 지난 5월 서울 누네안과병원에서 서울시아동복지협회와 함께 진행한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서울뿐 아니라 대구까지 사회공헌 캠페인을 확대한 것이다.
특히 지난 5월의 경우 우리나라에 약한 저기압이 빈번히 발생해 한 달 중 17일간 비가 내림에 따라 예년 장마철과 비슷한 강수일수를 보였다.
이에 누네안과병원 김시열 병원장은 “올해는 아이들에게 우산이 더 필요할 것이라고 예상해 어린이 빗길 안전투명 우산 5000개를 추가 제작하게 됐다. 아울러 교통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TBN 대구교통방송, 대구녹색어머니연합회와 함께 협력해 이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아이들이 빗길에도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도록 어린이 투명우산을 제작, 디자인에 누네안과병원의 캐릭터 마스코트인 ‘누네고치’와 ‘목화솜이’를 활용했다 .
이와 더불어 어두컴컴한 빗길 속에서도 차량이 아이들을 잘 볼 수 있도록 야광우산으로 만들었으며 투명 재질로 아이의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제작했다. 이외에도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도로의 속도제한이 시속 30km 인 것을 고려해 교통표지판 디자인을 우산에 적용했다.
5000개의 제작 우산은 TBN 대구교통방송과 대구녹색어머니연합회를 통해 대구시내 각 학교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전달식에 함께 한 TBN 대구교통방송은 신속, 정확한 교통정보 제공으로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함으로써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으며, 대구녹색어머니연합회는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와 교통법규 준수 캠페인, 안전 교육과 계몽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어린이가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누네안과병원은 최근 소아사시·드림렌즈센터를 확장시키며 아이들을 위한 약시·근시 등 시력교정에 힘쓰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어린이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적극적으로 진행 중이다.
지난 2013년부터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헌혈캠페인을 8년 연속 진행한 바 있으며 보호 종료 청소년의 시력교정 의료지원 진행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왔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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