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이 되면 지루성 두피염을 유의해야 한다. 지루성 두피염은 피지선의 활동이 증가된 부위에 발생하는 피부염을 일컫는데, 여름의 고온다습한 기온으로 지루성 두피염이 쉽게 유발된다. 높은 온도에 장기간 노출되면 두피의 피지 분비가 왕성해져 유분기가 증가하고 땀이 난다. 때문에 두피 노폐물이 땀과 섞이면서 염증이 발생해 지루성 두피염을 악화시킨다.
지루성 두피염의 증상으로는 두피 가려움, 각질, 진물 등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나타났음에도 지루성 두피염을 방치하게 되면 두피와 모공, 모발 등이 손상돼 탈모로 이어지게 된다. 따라서 지루성 두피염이 있는 사람은 두피 샴푸, 헤어토닉 등을 이용해 두피를 청결하게 유지하며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샴푸에 화학 계면활성제를 사용한 제품은 피하는 것이 추천된다. 화학 계면활성제는 세정력이 뛰어나 두피를 청결하게 만들어주지만 너무 강한 세정력과 화학성분으로 인해 오히려 염증이 더욱 유발될 수 있다.
실제로 2015년 ‘환경건강통찰(Environmental Health Insight)’에 따르면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는 피부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 계면활성제 대신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로 이뤄져 있으면 자극 없이 두피를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 자담유의 ‘맥틴 맥주효모 비오틴 탈모 샴푸’의 경우 식물에서 유래한 아미노산계 세정 성분만을 사용해 두피 부담 없이 각질, 피지 등을 부드럽게 딥클렌징 할 수 있다.
또한 모발과 두피 건강에 도움이 되는 맥주효모가 20만ppm이나 함유돼 있는 장점이 있다. 맥주효모는 맥주를 제조하고 남은 부산물을 건조시킨 것으로, 아미노산, 비오틴 등 영양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 두피와 모발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두피를 튼튼하게 만들어 두피 가려움, 지루성 두피염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아울러 샴푸와 함께 헤어토닉을 사용하면 지루성 두피염을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헤어토닉은 두피에 수시로 사용할 수 있는 두피 영양제로, 두피에 쿨링감을 전달해 뜨거워진 두피를 식혀줄 수 있다. 또 수분과 영양소를 두피와 모발에 채워줘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하는 역할도 한다.
또한 자담유의 ‘맥틴 맥주효모 비오틴 헤어토닉’에는 스피어민트추출물, 레몬밤추출물, 오레가노잎추출물 등이 함유돼 있다. 이에 쿨링 효과로 두피 열을 감소시켜주며, 두피에 영양소와 수분을 전달해 두피 진정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실제로 자담유의 자체 실험에서 헤어토닉을 사용하자 두피 열이 2도나 감소했고, 수분도 32.5%에서 78.9%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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