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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타민 D의 섭취가 코로나19 감염과 무관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DB) |
비타민 D의 섭취가 코로나19 감염과 무관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미 허가된 값싸고 안전한 보충제가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해준다는 개념은 많은 지지를 얻고 있지만 현재까지 비타민 D를 포함한 어떠한 보충제도 코로나19의 감염을 막아준다는 것에 대한 증거는 불충분하다.
비타민은 근골격계를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인 물질일 뿐만 아니라 호흡기 감염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이론적으로 비타민 D는 코로나19 감염을 막을 수 있으며 많은 선행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 D의 결핍이 있는 사람이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했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이러한 선행 연구 결과에도 불구하고 오직 무작위적 임상 시험 만이 비타민 D 보충이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캐나다의 맥길 대학교 연구진들은 비타민 D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멘델식 무작위 배정을 이용했다.
그들은 먼저 사람들에게서 비타민 D의 농도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적 변이를 확인했으며 멘델식 무작위 배정을 통해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요인들을 배제할 수 있었다.
연구진들은 11개 국가의 1만 4134명을 분석해본 결과, 비타민 D의 농도와 코로나19 감염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영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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