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치과 치료, 성공률과 사후관리 체크가 중요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6-14 12: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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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치아는 노화로 인해 자연스럽게 상실하거나 염증과 기타 원인으로도 상실될 수 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은 적합한 대처로 임플란트 치료를 선택하고 있는데 임플란트 치료의 경우 반영구적 시술이기에 얼마나 올바르게 식립됐는지 그리고 시술 후 관리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문제는 임플란트 치료가 잘못 진행됐을 경우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은 결과를 야기할 수 있어 재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환자의 입장으로 볼 때 비용과 시간적인 부분에서 다시 많은 부담이 가중되기 때문에 이런 상황은 피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의견이다.

이외에도 시술 이후 잦은 흡연과 음주를 제어하지 못하면서 올바르지 않은 식습관으로 임플란트 주변에 세균이 번식해 임플란트를 잃게 되는 사례가 꾸준하게 있으며 정확한 위치에 식립되지 못했거나 적절하지 못한 보철물의 식립 또한 재수술을 앞당기는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많은 전문가들은 임플란트 치과 치료를 결정하기 전에 자신의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경험 많은 전문의와의 수시 상담은 필수적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임플란트 시술 후가 더욱 중요하기에 철저하게 구강 환경과 전반적인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함을 강조한다.

▲박광범 원장 (사진=서울퍼스트치과의원 제공)

서울퍼스트치과의원 박광범 원장은 “최근에는 치아를 상실하는 사람들이 임플란트 치료를 많이 고려하고 있다. 실제 임플란트 치료는 시간이 지나면서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더욱 긍정적인 효과를 유도하고 있으며 이에 많은 환자들이 수준 높은 임플란트 치료를 통해 잃어버린 치아의 기능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개인의 구강 상태는 각각 다르기 때문에 시술 전, 현재 나의 상황을 전문의와 함께 명확하게 파악하고 어떻게 세부적으로 정확하게 진행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이 필요하다. 또한 시술 특성상 굉장히 집중력이 요구되고 고난이도의 시술인 만큼 전문 병원의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시스템에 대한 확인과 사후관리 시스템 확인, 무엇보다 전문의의 경험이 얼마나 풍부한지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강한 사람의 입안에는 1억 마리 이상의 세균이 살고 있다고 한다. 수시로 음식을 섭취하고 따뜻하면서 습한 환경인 입속에서는 세균이 서식하기에 매우 좋은 환경이다. 또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마스크를 필수화하며 생활하고 있는 지금 시기에는 손 세척과 개인 위생관리는 물론, 구강 위생관리 역시 더욱 철저해야 할 것이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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