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탄력 잃기 쉬운 피부…피쉬 콜라겐으로 관리하세요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6-17 17: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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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가까워지면서 자외선 지수도 높아지고 있다. 자외선이 강해지는 시기에는 피부가 탄력을 잃기 쉽다. 자외선은 피부 진피층을 침투해 콜라겐을 파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자외선에 오랜 시간 노출될 경우 피부 속 콜라겐이 줄어들어 피부 탄력이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자외선이 강해질수록 콜라겐 섭취에 신경 쓰는 것이 좋은데 우리가 평소 먹는 음식 중 족발, 닭발 등에 콜라겐이 풍부하다. 하지만 동물성 콜라겐 음식은 분자 크기가 커 흡수율이 떨어진다. 일본교육과학문화부 자료에 따르면 동물성 콜라겐의 흡수율은 2%에 불과해 기능성을 발휘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콜라겐의 기능성을 얻으려면 연어, 명태 등 어류의 비닐에서 얻은 피쉬 콜라겐으로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피쉬 콜라겐은 동물성 콜라겐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분자 크기가 작다. 이로 인해 흡수율이 월등히 높다. 무려 84%에 달한다.

피쉬 콜라겐은 시중에 영양제 형태로 많이 나와 있어 쉽게 구입할 수 있다. 다만 콜라겐 효능을 제대로 얻고 싶다면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가 함유돼 있는지 체크해 보길 추천한다.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콜라겐의 최종 분해 형태로 피부 세포와 동일한 구조를 지닌다. 이에 따라 체내 바로 흡수되며 생체 이용도 수월하게 이뤄진다.

아울러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등이 부원료로 포함돼 있는지도 살펴보면 좋다. 특히 엘라스틴의 경우 콜라겐을 묶어주는 지지대 역할을 하므로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함께 먹을 경우 콜라겐이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히알루론산은 피부 속 수분을 잡아두는 역할을 해 피부 건조로 인한 주름 발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제품을 안심하고 섭취하려면 이산화규소, HPMC 등의 화학부형제 성분이 들어있는지도 확인해봐야 한다. 화학부형제는 제조 편의를 높이기 위해 첨가하는 화학 성분으로, 체내 지속적으로 축적될 경우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현재 화학부형제가 쓰이지 않았으며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등이 부원료로 함유돼 있는 저분자 피쉬 콜라겐 펩타이드 제품은 뉴트리코어, 더작, 바디닥터스, 닥터린 등 몇몇 브랜드에서 선보이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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