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두피케어, 헬멧에서 답을 찾다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6-17 17:00:30
  • -
  • +
  • 인쇄
신체에서 가장 중요한 부위인 머리를 보호하는 목적으로 탄생한 헬멧은 과거 전투에서 쓰인 투구인 헬름(helm)에서 파생됐으며 현재도 머리를 지키는 용도로 각지에서 사용되고 있다.

더 나아가 머리가 아닌 두피를 지켜주는 헬멧 형태의 두피 케어 기기도 등장하며 소비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 탈모 추산 인구가 1000만명이 넘어서고 만 19세 이상 남녀 중 22%가 탈모로 고민한다는 통계로 알 수 있듯이 탈모는 언제든 찾아올 수 있는 불청객이다.

탈모는 다양한 원인으로 두피가 손상되며 시작되기에 탈모 예방을 위한 두피 관리는 필수다. 하지만 중요성을 알아도 두피를 관리할 방법이 마땅치 않았는데 헬멧처럼 쓰는 가정용 두피케어 기기의 등장으로 두피 관리가 가능해진 것이다.



헬멧 모양을 차용한 가정용 두피 케어 기기의 핵심은 LED에 있다. 시중에 있는 대부분의 제품은 기기에 촘촘하게 있는 LED 광원을 통해 두피 속 깊은 곳까지 침투할 수 있는 저출력 근적외선 및 복합광선을 조사한다. 이를 통해 두피 세포를 활성화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해 튼튼한 모발이 자랄 수 있도록 돕는다.

다양한 두피 케어 기기가 선보여지고 있는 가운데 셀리턴은 ‘유효파장 출력 촉진을 위한 LED모듈’ 특허를 보유한 기업으로 LED를 활용한 다양한 헬스 케어 기기를 개발하고 있다.

‘헤어 알파레이’는 이런 셀리턴의 기술력이 집합된 두피 케어 기기로 총 720개의 LED를 통해 두피 전체에 촘촘하게 근적외선 및 두피에 유효한 파장을 조사한다. 또한 개인별 머리 모양에 맞는 자동 피팅 및 무선 충전기능 등 편리성도 갖췄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여름철 질염 고민이라면, 소음순 수술로 문제점 개선 가능
얼굴 탄력 높이는 실루엣소프트, 효과와 주의사항
다이어트, 섭취 열량 줄이거나 소비 열량 늘려야 성공한다
자외선이 강해지는 여름철… 탈모 환자들에게 적색불
질 이완증은 임신·출산 거친 중년 여성만? 젊은층도 고민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